사회복지법인 인의복지재단 행복한마을은 최근 ‘2026 착한바람 캠페인’을 통해 사랑잇는전화 결연 어르신들에게 홍삼스틱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혹서기 취약노인의 영양 보충과 건강 악화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됐다.한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점에 전달된 홍삼스틱은 여름철 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는 반가운 선물이 됐다. 특히 폭염이 지나간 뒤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의 늦여름 건강을 다시 한번 살피는 의미도 더했다.행복한마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보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다양한 자원연계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착한바람 캠페인’은 폭염 기간 중 결식 예방과 영양 보충이 필요한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저소득·만성질환자 등 혹서기 건강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