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초등학교(교장 남경순)는 9월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생명의전화에서 실시하는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해 및 자살시도 등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생명존중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련 전문 강사가 학교로 내방하여 각 반별로 실시됐다.
교육은 학생들의 학년 수준 및 이해도에 맞게끔 이루어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되는 이유와 함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고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일깨워주었다.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집에서 부모님의 잔소리로 기분이 나빠지거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다투어서 속상한 일이 생기는 경우가 들었을 때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장 남경순은 “요즘 학생들이 힘든 일로 자신의 생명을 경시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교육으로 우리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힘이 들거나 속상한 상황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함을 느끼며 본교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관련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밝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