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초등학교(교장 배학섭)는 지난 12일 포항제철중학교에서 열린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풋살 남초부’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 및 경북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시군을 대표하는 초등학교 12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칠곡군 예선을 거쳐 대표로 출전한 석적초 풋살팀(선수 10명)은 탄탄한 조직력과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석적초 풋살팀은 대회를 앞두고 개인 및 팀 전술 훈련과 인조잔디 적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이번 우승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경기에서 빼어난 기량을 발휘한 6학년 유○○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려 연습한 결실로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경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배학섭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키우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석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