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은아)는 10월 28일 왜관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코로나19와 그린스마트스쿨 공사로 인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다시 열린 행사로, 학생들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맞이한 특별한 학교 행사였다. 특히 이번 운동회에는 학부모를 초청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운동회는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학년별 달리기, 단체 경기, 협동 게임, 릴레이 경기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초청된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일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운동장 곳곳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응원과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축제의 분위기가 조성됐다.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코로나19와 학교 공사로 인해 다소 제한되었던 학교 공동체의 만남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김은아 교장은 “6년 만에 학생들과 학부모님을 모시고 운동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학부모님과 학교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왜관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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