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래)은 지난 20일 낙동강 일대에서 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2026년 직원사회공헌활동-EM 황토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복지관 직원들은 활동에 앞서 황토와 EM(유용미생물) 발효액 등을 활용해 총 300개의 EM 황토흙공을 직접 제작했으며, 이날 낙동강 일대에 흙공을 던지며 하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칠곡군청 복지정책과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모았으며, 시설사업소에서는 살수차를 지원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EM 황토흙공은 황토와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하나로, 참여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하천과 수질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보호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칠곡군청 복지정책과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지역사회 내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바톤터치 릴레이’의 바톤을 전달받은 만큼, 이번 직원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함께해 주신 칠곡군청 복지정책과 직원분들과 행사 운영을 지원해 주신 시설사업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공헌 바톤터치 릴레이의 의미를 이어가고, 환경·나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