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사랑의집 김지호 사무국장이 지난 18일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북도사회복지사 워크숍` 개막식에서 `제2회 iM사회복지사상 청년부문`을 수상했다. iM금융그룹과 iM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새로운 복지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우수 사회복지사에게 수여된다. 김지호 사무국장은 지난 11년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현장에서 장애인의 당사자주의 실현과 권익 옹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0년 코로나19 시설 내 집단감염 위기 당시, 시설 관리자로서 밤낮없이 현장을 사수하며 확진된 장애인들의 안전과 돌봄을 끝까지 책임진 헌신적인 노력이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법인 내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용기 있는 공익 제보와 조력 활동을 통해, 시설을 인권이 존중받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환경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꾸준한 후원 자원 연계와 지역사회 민·관 협력 거버넌스(등급판정위원 등) 참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년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호 사무국장은 "비바람이 불어도 같은 자리에서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동료들과 클라이언트의 곁을 한결같이 지키고 싶다"며, "앞으로도 세상 모든 곳에 사회복지의 따스한 향기를 전파하는 실천가로 남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공지능 시대, 사회복지실천의 재구성: 사람 중심 가치와 기술 활용의 새로운 균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김지호 사무국장을 포함한 총 4명의 청년 사회복지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각각 상패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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