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는 `현대차그룹 지정기탁 지역사회 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중증장애인 재활보조기기 물품 및 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과 초록우산, 사랑의열매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재활보조기기의 노후화와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보조기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사업을 통해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재활보조기기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부품 교체 및 수리를 지원하고, 장애 유형과 개별 욕구에 맞는 보조기기 관련 물품을 제공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왔다.정재성 칠곡군지회장은 “재활보조기기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일상생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이 중증장애인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사업을 지원해 주신 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 사랑의열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는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지원사업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