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지난 10일 저녁 왜관읍 호국의 다리 앞 광장에서 산책을 하는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는 현장에서 군민들을 만나 보이스피싱, 절도, 교통사고 등 예방 교육·홍보와 상담을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경찰활동으로, 이날은 범죄예방계와 호이순찰대 등 18명이 참여해 ‘이동식 까페’를 열어 주민 친화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호이순찰대`는 칠곡군에 거주하는 군민 21명으로 구성된 순찰대 범죄예방계에서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노쇼사기 관련 사례 및 예방법에 대해 안내하며 홍보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였고, 호이순찰대에서는 하모니카 공연 및 주민 대상 커피를 제공하며 노쇼사기 예방 홍보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군민들의 불편 사항 및 범죄예방 관련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치안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