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지난 28일 저녁 왜관읍 강둑길 일원에서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활동과 더불어 순찰활동을 접목한「호이순찰대」발대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이순찰대는 칠곡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구성된 순찰대로 평소 지역 치안 활동에 관심이 많은 주민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찰대원들은 평소 개인의 산책시간에 맞춰 강변 등 산책로 곳곳을 자율적으로 도보 순찰하며, 청소년 비행·실종자·범죄 의심자 등 발견 시 112신고를 통해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 호이순찰대의 ‘호이’는 호국의 고장 칠곡군의 마스코트이다.
또한, 순찰 중 발견한 범죄 취약지·시설물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서도 경찰서 범죄예방계로 제보하여 안전한 칠곡군 조성을 위한 조력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호이순찰대 운영 방안과 활동 시 안전수칙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낙동강 강둑길 및 자전거길 약 4.4KM 구간에서 경찰과 호이순찰대가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경찰서 “앞으로도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