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유엔참전국별 최초 참전일을 ‘6·25전쟁 참전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5월 28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참전국의 공헌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7월 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에 더해 유엔참전국 22개국이 대한민국에 최초로 도착한 날짜를 각 국가별 ‘6·25전쟁 참전의 날’로 지정·기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개정안에는 국가보훈부장관이 유엔참전용사 손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기 위한 디지털 교육콘텐츠를 개발·보급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정희용 의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먼 이국땅에서 기꺼이 희생과 헌신을 선택한 모든 유엔참전국의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개정안을 통해 대한민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가 미래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정희용 의원은 2021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마다 유엔참전국 주한대사관에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서한을 전달하며 국제 보훈외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정희용 의원은 2025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국회 대표단의 일원으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공식 방문한 바 있으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회관을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 및 유가족, 후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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