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정부 3.0 중점 추진과제에 발맞추어 소통하는 농정을 펼치고, 민‧관 협치를 강화하고자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해상)에서 주요 시군을 순회하면서 ‘FTA대응 농정시책개발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한․중 FTA체결을 앞두고 신정부의 농어업분야 국정과제 이행과 농어업을 경쟁력 있는 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농어업 시책을 발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며 사안에 따라서는 중앙 정부에 시책화 건의와 도 자체 지원사업 개발 등 농어업인이 공감하는 맞춤형 시책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 산학연관 협치농정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도지사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제3기 출범과 함께 농어업 시책개발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10개 분야 전문가 그룹(T/F)을 만들어 FTA체결 개방화 대비 농어촌개발과 농어업 소득증대를 위한 시책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각 분야별로 추진되는 현장토론회는 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각 분야별로 1회씩 실시하게 되며 FTA 대책위원회에 참여하는 대학교수, 분야별 전문가, 농어업인, 공무원, 연구기관 등에서 선정된 30~40여명이 참가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FTA대응 전략으로 연계시켜 농어업을 경쟁력 있는 생명산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24일 오후 포스텍내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국내외 과학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초연구 확산과 과학기술계의 역할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국제창조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창조경제육성 방안과 관련 특히 세계적 기초과학연구기관 수장인 독일 막스플랑크재단 피터 그루스 이사장이 ‘막스플랑크연구재단(MPG)을 중심으로 한 수월성(秀越性-Excellency) 기반의 기초연구소의 역할’과 포스텍 김용민 총장이 ‘기초연구에서 사업화까지 연구중심대학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또한 김두철 고등과과학원장, 폴 추(Paul Chu) 전 홍콩과기대 총장이 패널로 나서 21세기 과학패러다임의 변화 상황을 진단하고 창조경제를 향한 기초과학육성 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막스플랑크한국-포스텍연구소 2013년도 정기학술회의에 참석한 국내외 6개국 100여명의 과학자들도 참석한다. 이번 국제 창조경제 포럼은 경북도와 포스텍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의 막스플랑크해외연구소(MPI)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막스플랑크한국-포스텍연구소의 정기 학술회의(Annual Conference)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특히 노벨상 수상자 32명을 배출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연구역량을 자랑하는 독일막스플랑크재단의 기초과학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조직, 제도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국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인 포스텍의 기초연구성과 사업화 촉진 등 대학의 창조경제를 통한 지역 발전 전략을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이번 피터 그루스 막스플랑크재단 이사장의 방한으로 지난 2011년 설립한 (재)막스플랑크한국-포스텍 연구소의 막스플랑크 멤버연구소 전환 추진 등 연구소 미래 발전 논의가 본격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포럼으로 도내 우수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북도 창조경제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앞으로 대학과 막스플랑크한국-포스텍연구소, 3·4세대 방사광가속기, 양성자가속기 등 우수한 연구기반을 연계하여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 실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막스플랑크한국/포스텍연구소는 이 포럼과 함께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아토초과학(Attosecond Theory)과 복합물질(Emergent Materials) 분야 최신 연구동향을 다루는 국제학회, ‘MPK Conference 2013'를 개최한다. 이 학회에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를 비롯, 세계 6개국 100여 명의 과학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경북도에서 건설경기 장기 침체와 불합리한 건설산업 제도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에 적극 나선 결과 크고 작은 성과들이 현실화 되고 있어 건설업계가 크게 반기고 있다. 최근 2년간 경북도는 도의회, 건설협회 등과 힘을 합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줄기차게 요청한 지방계약법이 지난 5월 22일 개정 공포되고 최저가 낙찰제 폐지, 대기업의 소규모 공공공사 입찰제한 확대 등 건설업계의 오랜 숙원사항이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다. 건설산업제도의 주요 변화내용은 지방계약법 개정안이 지난 5월 22일 공포되어 오는 11월 23일부터는 지금까지 262억원 미만 공사에만 적용되던 지역의무공동도급이 모든 공사로 확대 적용되고 대형공사에 지역 중소업체 참여비율이 49%까지 확대됨에 따라 경북도내에서만 지역중소건설업체가 연간 4,700억원 정도(작년 기준) 수주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남부권 2천만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부권 신공항의 구체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 대구경북연구원, 언론사, 공항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대구․경북 T/F팀은 남부권 신공항 수요조사와 관련 항공수요가 충분하다는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6월 21일(금) 대구경북연구원장과 대구시, 경북도 담당국장 회의를 거쳐 T/F 구성안을 마련했다. 공동단장은 3인(대구시행정부시장, 경북도행정부지사, 대경원장)체제로 하고 정책연구단, 실무연구단을 40명 내외로 구성하고 별도로 행정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정책연구단은 항공관련 전문가, 상공인, 언론인,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실무연구단을 실질적인 항공전문가로 구성한다. 이에 따른 인력풀 조성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정책연구단과 실무연구단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및 경북도 과장급으로 하는 행정지원단을 구성한다. 또한 대구경북은 신공항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통하여 ‘지방 광역경제권의 국제항공여객수요분석’ 연구도 진행 중이다. 경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남부권 신공항 수요조사에 따른 수요분석에도 수많은 분석기법이 존재하는 만큼 대구경북 T/F팀에서는 국내외 항공전문가 집단을 데이터 베이스화 하여 자문단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신공항에 대한 지역의 여망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업 강화를 위한 무료 해외연수(전공별)을 지역 대학교 최초로 개발하여 매년 성공리에 운영하고 있는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모토로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전공별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이 대학교는 지난 16일 호텔외식조리계열을 시작으로 모두10개 계열(학과) 신입생 214명을 대상으로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취업을 연계한 전공개발 해외연수(견학⋅체험⋅교육)를 실시하고 있다.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외연수는 전액 무료로 사전 계열(학과)에서 신청과 상담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신청학과와 참가인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 대학교는 해외연수가 재학생들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위해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은 전공별 해외연수의 전 과정 이해와 함께 향후 취업 연계성을 미리 계획하고 떠나게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 19일부터 4일간 일본(북큐슈) 후쿠오카 음식 문화탐방, 100년 전통의 돈멘 등을 견학 되며 ▷시각디자인과 23일부터 5일간 일본(오사카) 코토 조형예술 대학방문, 신사이바시 및 도톤보리 견학 ▷유아교육과 24일부터 4일간 일본(오사카) 교토 성모유치원, 나라 가톨릭유치원 견학 ▷간호과 25일부터 5일간 일본(오사카) 사천왕사병원, 아이노대학(간호, 의료) 견학 ▷작업치료과 25일부터 5일간 일본(후쿠오카) 재활병원, 복지센터 견학 ▷재활보건복지과 25일부터 4일간 일본(후쿠오카) 장애인 재활센터, 후쿠세이카이병원 견학 ▷경찰행정과 일본(오사카)25일부터 5일간 고오베 방재 센터, 오사카 경찰청 견학 ▷사회복지계열 일본(오사카) 25일부터 5일간 태양의 집(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견학 ▷안경광학과 일본(오사카) 25일부터 5일간 일본안경기술전문학교, 유니버셜 스튜디오 견학 ▷뷰티디자인계열 중국(상해) 27일부터 4일간 비달사순(헤어), 모가평 아카데미(메이크업), 상해중의대학(피부)견학 등이 이뤄진다. 지난 전공별 해외연수 발대식에서 도정기 총장은 “취업을 위한 전공별 해외연수의 수혜자는 우리나라 전체 대학교 상위 0.3%에 해당되는 만큼 희소성이 높다. 보다 넓은 세계에서 값진 경험을 많이 하고 돌아오라”라고 인솔교수진과 신입생들에게 당부했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지역주간신문 200개사의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정태영)는 지난 11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안전행정부장관으로 취임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전력투구하고 있는 유정복 장관을 만났다. 이날 인터뷰에는 정태영 중앙회장, 정정호 서울회장, 이영호 경기회장, 고명진 강원회장, 이규홍 충북회장, 윤두영 충남회장, 권영해 경북회장, 우인섭 경남회장, 이창구 가평타임즈, 민병옥 화성신문, 박태운 김포신문, 김숙자 이천설봉신문 대표가 참석했다. 다음은 유장관과 일문일답 내용이다.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도지부 칠곡지회(지회장 정철호) 회원 40여명은 지난 21일 왜관읍 분도노인마을 독거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날 칠곡지회 회원들은 이들 어르신과 함께 대구성모당(聖母堂),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칠곡보 등을 둘러보면서 정성이 담긴 음식도 대접했다. 칠곡지회 관계자는 "지난해 호국로 체험행사에 이어 실시한 이번 나들이 효도관광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이같은 행사를 이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북도 제7기 '뚝심이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 경찰행정과와 칠곡경찰서(서장 임주택)가 21일 지역사회의 안정적 발전도모과 재학생 취업활성화를 위해 대학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과학대학교 도정기총장 외 보직처장들과 경찰행정과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 했으며, 칠곡경찰서에서는 임주택 서장과 윤찬오 경찰생활안전과장, 김운성 생활안전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2개월간(5월9일~6월2일 총4회) 글로벌 새마을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고 2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시·군 다문화센터 통번역, 농업 등 현업 및 육아에 바쁘지만 새마을운동에 대한 배움의 열정 하나로 영양 등 16개 시·군에서 원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도티빛융(김천의료원 통역 코디네이트)을 비롯한 25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글로벌 새마을지도자 육성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소양을 인정받아 글로벌새마을 지도자로 위촉되었다. 이들은 시·군 다문화센터 통번역, 농업 등 현업 및 육아에 바쁘지만 새마을운동에 대한 배움의 열정 하나로 영양 등 16개 시·군에서 원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도티빛융(김천의료원 통역 코디네이트)을 비롯한 25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글로벌 새마을지도자 육성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소양을 인정받아 글로벌새마을 지도자로 위촉되었다.
스페인 북부지방 산텐테르에 있는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는 세계미술사의 본격적 시작을 알려준다. 입구에서 270미터를 들어간 그 깊고 그윽한 동굴의 벽면에는 들소와 사슴, 말과 돼지들이 음각으로 그려져 있다. 그림을 그린 화가는 2만여년 전에 그곳에 살았던 구석기인이었다. 대략 이 동굴이 발견된 때는 1870년대 말이었다. 그후 이 동굴벽화는 영민한 사람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었고, 거의 70여년 동안 그 지방민의 생계를 지탱해주던 중요한 소득원이었다. 그러나 스페인 정부는 1977년에 훼손을 우려하여 일반 공개를 중지시켰다. 그 지방민의 소득원은 거의 사라졌지만, 인류는 중요한 문화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 알타미라 동굴은 스페인 사람들이 아닌 인류의 공동의 유산이었기 때문이다.
칠곡군의회(의장 김학희)는 지난14일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형수) 주관으로 지역의 29개 기관단체들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 자원봉사 Baton-Touch 운동의 첫 주자로서 김학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의회직원들이 분도노인마을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배식, 설거지 및 생활실 청결활동을 펼쳤다. 다음주 봉사활동 기관으로 지정된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상락)에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기를 전달하면서 김학희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더 많은 단체가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북삼농협 '하나로마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희 군의장, 우상락 칠곡교육장, 임주택 경찰서장, 나남훈 군의원, 장세학 군의원, 내빈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 공무원, (사)문화유산보존회,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1일 안동시 소재 농암종택과 군자마을에서 환경정비(풀베기, 잡초제거, 화장실 청소 등) 활동을 실시했다. 고택·종택 가꾸기 활동은 최근 경북도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고택․종택 소유자의 노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의 자원봉사 참여유도를 통하여 도민의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서정오)는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고자 지난19일, 컴퓨터실에서 5학년,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3 독도사랑 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하였다. 독도의 역사, 환경, 가치, 수비대, 관련 인물 등에 대한 인터넷 정보 검색과 활용 능력을 통해 독도에 관한 지식 습득하고,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처하여 독도에 대한 인식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5, 6학년 학생 20여명이 출전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칠곡군은 보다 적극적이고 소신있는 업무 추진을 위해 직무 관련 소송 사건에 대한 소송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가 시행된 이후 첫 적용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칠곡군은 '칠곡군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에 직원들이 군정 업무 추진을 함에 있어 정당한 공무수행과 관련된 소송에 대해 소송 비원을 지원하는 조항을 지난 연말에 신설했다. 신설된 조항은 정당한 업무 추진으로 인해 민사소송 및 형사 고소·고발되는 경우 법원의 확정판결로 공무원 개인의 위법행위와 과실이 없다고 인정될 때에 1천만원 이내에서 변호사 활동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협동조합의 메카로 불리는 강원도 원주시의 선진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공무원을 포함한 40여명이 현장탐방에 나섰다. 이번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탐방은 기업(마을)의 비전 설정과 전략방안을 비교 분석하고 우수기업(마을), 협동조합의 선진사례를 학습․공유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늘은 24절기의 열째 '하지'입니다. 이 무렵 해가 가장 북쪽에 있는데, 그 위치를 하지점(夏至點)이라 합니다.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 14시간 35분이나 되지요. 한해 가운데 해가 가장 오래 떠 있기 때문에 지구 북반구의 땅은 해의 열을 가장 많이 받아 이때부터 날이 몹시 더워집니다. 그런데 하지는 양기가 가장 성한 날입니다만 음양이 교차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지는 양기가 가장 높은 점을 찍는 날이면서 이때부터 서서히 음기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동지에는 음기가 가장 높은 점이면서 서서히 양의 기운이 싹 트는 시작점입니다.
농협 칠곡군지부(지부장 허일구) 및 관내 농협은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법률, 소비자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지난 20일에 칠곡군교육문화회관 관내 농업인 150여명이 모인가운데 '농협 이동상담실'을 실시하였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 구제 등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 18일 주한미군 캠프캐롤 6병기대대와 칠곡군 재향군인회, 칠곡군 6.25참전 유공자회가 공동주관한 6.25 한국전쟁 한미전몰장병 추모식이 우천관계로 303고지 인근에 위치한 석전중학교 강당에서 엄숙히 거행되었다. 한국전쟁에서 희생당한 한미장병들을 비롯한 북한군의 포로가 되어 왜관 자고산 303고지에서 무참하게 학살당한 꽃다운 미군병사 42명에 대한 숭고한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로 11년째 거행되고 있다.
대교초등학교(교장 문정욱)에서는 19일 오후 이 학교 강당에서 본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 컨설팅 장학을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에는 나온교육연구소 상임이사 박보영 박사가 ‘대립토론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라는 주제로 토론교육의 핵심인 대립 토론을 현장에서 지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박보영 박사는 먼저 5학년 학생들의 대립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5학년 각 반에서 예선 토론대회에 참여하였던 학생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자신들이 부족했던 것들을 확인하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결승 대회에 참여한 토론자들은 많은 교사들이 지켜보는 속에서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고 토론대회가 끝나고 5학년 3반 박재영 학생은 우수토론자로 선발되어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강사는 “대립토론을 통한 총체적인 언어교육을 통해서 지금 우리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교사가 학생과 소통하고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토론 수업은 시작된다”고 강조하였으며 구체적으로 대립토론의 절차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토론은 국어 교육의 모든 영역을 다루는 중요한 활동이라는 것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정확한 발음과 자신감 있는 태도로 발표하는 능력을 교실 현장에서 더욱 강조하여 지도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초등학교는 2011년 경상북도 창의․인성 모델학교로 지정되어 추진하였으며, 2012년 3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까지 교육과학기술부 요청 경상북도 창의-인성 모델학교로 지정되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