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1년 연속 귀농인구 전국 1위를 차지, 초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지역이 젊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 귀농 활성화를 위해 귀농 후 소득이 안정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선결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상북도는 15일, 1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증가 추세에 부응하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귀농-귀촌인, 유관기관 관계자, 시군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개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귀농-귀촌의 현 실태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행정-학계-연구기관-귀농귀촌인의 활발한 의견 개진이 있었다. 먼저 ‘청년 귀농 정책 및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정섭 연구위원은 자본이 취약한 청년들이 귀농하기엔 현재의 농업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말하면서, 청년 귀농 활성화를 위해선 귀농 후 소득이 안정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선결되어야하고 청년 귀농 정책 추진은 지역농업을 이어갈 ‘후속 세대 육성’관점에서
경북도 소방본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16일 오전 소방본부 회의실에서응급환자에 대한 실시간 응급의료정보 제공과 대형사고 발생 시 상호 유기적 대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방본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응급의료정보망을 통해 다양한 응급상황별 정보를 공유해 환자에게 실시간 응급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다수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도민을 위한 실시간 응급의료정보망 구축에 상호 협력, 다수환자 발생 시 관련정보 제공 및 적극적인 지원에 협조, 응급의료종사자를 위한 상호간 교육프로그램 제공,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실현에 지속적으로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은 산하 경북 응급의료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의 실시간 병상정보를 제공하고, 정보를 받은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119에 신고 접수되는 도내 응급환자들에게 치료 가능한 적절한 의료기관 정보를 신속히 알려주게 된다. 환자 이송중인 119구급대에 대해서도 각 병원 응급실의 실시간 병상정보를 공유해 응급실 과밀화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난 10월 ‘상주 중부내륙 터널 화재사고’와 같이 다수의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핫라인 운영과 수용 가능한 인접 병원의 병상정보는 대형사고 초기대응에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우재봉소방본부장은 “지난 7월 구조구급과와 함께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직제개편으로 새롭게 신설된 후, 도민을 위한 응급서비스가 한층 더 체계적이고 믿음직스러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투자촉진보조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내년 사업에서 국비보조금이 5%가산 지원되는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도가 최근 3년간 확보한 국비금액(422억원)에 적용해 보면 21억원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되는 결과가 되므로 향후 기업투자유치에 따른 지방정부의 재정운용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처음 실시된 지역투자촉진보조사업 기관 평가는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국비지원금액, 지원건수, 신규고용, 투자규모 및 현황조사보고, 교육 참석률 등 투자지원노력도(60점)와 투자유치보조금을 수령한 기업들의 해당지자체에 대한 만족도(40점)를 합산하여 선정이 이루어졌다. 지역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 도내 신증설투자 기업, 공장현장자동화 개선 등 공장스마트화 지원 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지원내용으로는 입지금액의 9~40%, 설비투자금액의 8~24%까지 지원이 되며, 국비 65~75%, 지방비 25~35%(도비:시군비=3:7)의 비율로 지역별, 기업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이 되며, ‘16년도에는 인센티브 5% 가산 지원되어 국비70~80%를 지원 받게 된다. 평가 내용을 살펴보면 총 422억원의 국비를 확보, 지방비를 포함한 583억원을 43개 기업에 지원하였고, 총 4,988억원의 신규투자와 1,250명의 신규고용을 이끌어내어 전국 지자체 중 단연 돋보이는 최고의 성과로 평가 받았다. 지역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기준을 고시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기업을 발굴하여 지원제도 안내를 통해 투자를 유도하여 기업이 신청하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적격여부를 심의하여 결정하는 방식으로 지자체의 업무숙지도와 적극적인 투자유치노력이 성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투자유치를 최우선 도정목표로 삼아 열심히 추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 향후에는 탄소섬유, 바이오백신, 로봇산업과 같은 신성장동력산업
칠곡군이 지난 15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5년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군부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규제개혁 평가는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규제개혁 자율경쟁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행정자치부 3개 분야 20개 지표 및 도 자체 6개 지표를 합산하고, 푸드트럭 창업 운영실적을 가점해 평가한다. 경상북도는 23개(시10, 군13) 시군을 대상으로 26개 평가지표별 추진실적을 접수받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조사․분석을 통해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점수(600점 만점)가 가장 높은 지역을 각각 규제개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군단위로는 칠곡군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백선기 군수는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규제개혁은 칠곡군만을 위한 것이 아닌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한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에서는 지난 13일 새벽 2시경 칠곡대로상(성주∼구미방향) 차량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화재는 운행중이던 승용차량이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며 스파크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사고 장소가 소방서 바로 앞의 도로상이라 소방차가 도착하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았고 대원들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65년 전 한국전쟁 당시 6천명을 파병했던 에티오피아는 시간이 멈춘 듯 우리네 가난했던 60년대의 모습과 꼭 닮았다. 아프리카 유일한 6·25전쟁 참전국이었던 에티오피아를 보은(報恩)의 마음으로 지원하고자 이달 6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방문한 백선기 칠곡군수의 첫 말이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15일 사업장내 회의실에서 곤충 및 생태환경 분야 전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곤충테마생태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곤충테마생태원’ 조성사업은 잠사곤충사업장 부지내 저지대 습지를 활용해 지역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수생 식물·곤충 등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곤충의 보전과 증식 연구를 진행하며, 또한, 생태 탐방로 조성 및 자연학습 관찰시설 설치 등을 통해 환경보전과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를 통해 곤충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2013년 잠사곤충사업장내 부지 8만570㎡을 사업대상지로 한 ‘환경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대상자로 지정받아, 1단계 사업으로 2016년에 35억원을 투입, ‘곤충테마생태원’ 2만2,540㎡을 조성하고, 2017년에는 2단계사업으로 30억원을 투입하여 곤충의 역사, 생활사, 희귀 곤충 전시 및 산업적 가치 등을 주제로 한 ‘곤충생태전시관’ 1,980㎡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생태원 조성사례분석과 각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곤충테마생태원’ 실시설계 용역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위원들의 생태원 조성 이후 운영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많이 개진되었다. 경상북도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 인가, 시공업체 선정과정을 거쳐 내년에는 ‘곤충테마생태원’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곤충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멸종위기 곤충의 복원 및 보전은 물론 특색 있는 생태원 조성을 통해 곤충을 주제로 한 국내 최고의 곤충 생태공원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 정주호 장장은 “곤충테마생태원조성’은 자연관찰과 곤충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멸종위기 곤충 복원으로 인간과 곤충이 함께 공존하는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잠사곤충사업장을 중심으로 상주시 명주테마파크 등 주변시설과 연계를 통해 경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1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5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총결산 하고, 그 동안 현장에서 새마을운동 계승·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결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훈포장 5, 대통령표창 6, 국무총리표창 7),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 시군․새마을단체 및 새마을대상에 대한 도지사 표창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새마을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과 격려가 있었다. 새마을훈장근면장에는 박원규 새마을지도자 문경시 협의회장이,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문경시와 울진군이 새마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새다짐 새출발 퍼포먼스에서는 23개 시군과 함께 새마을운동이 전세계로 향해 희망찬 내일을 만든다는 메시지와 함께 빛이 지구본에 들어와 지구촌과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70년대 이후 중단 없이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새마을 발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국내 새마을운동을 넘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구촌 및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대구에서 열려 7,000여 명의 국내외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의 새마을 세계화가 다시 한 번 개도국으로부터 재조명 받기도 하였다. 2015년 한 해 동안 일선의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과 나눔․ 배려․봉사의 정신으로 무장한 읍면동 새마을단체 주관 자원 봉사단을 구성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들을 대상으로 도배, 지붕 및 수도 개보수를 지원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가주기, 재활용품 수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새마을운동 생활화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새마을정신 계승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 외에도 희망마을 만들기 및 공동체 정원 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에도 적극 나섬으로써 시대변화에 발맞춘 새마을정신을 선진 국민정신운동으로 승화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훈포장 등 수상의 영예를 받은 새마을지도자들과 시군 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16년에는 도․시군 새마을회와 17만 새마을 가족들이 일심동체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 운동의 역동성과 변화”를 당부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2015밀라노엑스포, 세계물포럼, 실크로드 경주 2015 등 국제 행사에 참석한 각급 국가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개발국 빈곤퇴치를 위한 실천대안으로서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알렸다. 더구나,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이 UN개발정상회의에서 UN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실천수단으로 새마을운동을 제안하고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채택 표명 등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대한 국내외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5년 현재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세네갈, 우즈벡,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등 9국 24개 마을에 100여 명의 봉사단이
칠곡군은 지난 15일 장기근속 이장 및 5년 이상 근속 후 퇴직한 이장 등 10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칠곡군은 매년 행정 최일선에서 군정과 주민들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해온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장기근속 이장의 사명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공로패를 수여해 왔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영길)는 제281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4일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열어 농축산유통국, 동해안발전본부 및 농업기술원 소관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다. 예산안 심사에서 나기보(김천) 위원은 농축산유통국은 예산대비 명시이월금액이 과다하다고 지적하고 농촌개발과 소관 명시이월사업은 국비 미교부에 따른 자금없는 이월사업으로 국비보조사업의 국비교부 확보 노력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농업CEO 발전기반 구축지원은 사업대상자 포기로 10억 1,900만원이 삭감되었는데,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에 만전을 기하여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어업지도선 운영 유류비 감액사유에 대해 질의하였으며, 토속어류산업화센터 공공운영비(전기 및 전화료)가 당초예산 대비 72%가 감액된 것은 신설부서로서 정확한 예산 추계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예산이 과다편성된 것으로 앞으로는 사전에 철저한 계획과 분석을 통하여 예산을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박정현(고령) 위원은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자유무역협정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에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부를 보전하는 사업으로 희망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종도(청송) 위원은 신동해안 발전 프로젝트 발굴 연구용역 추진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연구용역 결과가 시책개발 및 사업추진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동호(경주) 위원은 올해는 큰 자연재해 없이 일조량도 풍부해 농가들이 땀 흘려 풍년 농사를 이룬 대가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오히려 어려움을 겪는다며, 농산물 수급 조절 등 풍년농사에 따른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화물유치지원은 경기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로 추경예산에 5억원이 감액 편성되었다며, 영일만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홍희(구미) 위원은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농축산분야에 내년도 신규 및 주요사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를 제작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장용훈(울진) 위원은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예산이 과다 편성되고 이로 인해 꼭 필요한 농업분야에 투자할 도비예산이 사장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중 조사료재배단지 조성사업은 사업대상자가 농지임대차계약이 어려워 사업포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제도개선 등을 통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주홍(비례) 위원은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이 당초예산 대비 25억 4,200만원이 감액된 것은 예산이 과다편성된 것으로 앞으로는 철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예산을 반영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농축산업 관련 보조사업들이 사업대상자 포기로 인해 감액되었는데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대상자 선정시에 보다 철저한 수요조사와 사전검증이 필요하고 사업포기자에 대한 페널티를 강화해 실제 필요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태풍고니 피해발생지역에 너울성 파도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복구사업을 조속한 시일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길(성주) 위원장은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중 FTA 등으로 내년에는 농어업피해가 그 어느 때 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수산물 수입 개방의 파고를 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은 12월 1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생 65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0여명이 접수해 최종 650명이 참여했다. 수업 내용은 입출국 심사 및 기내 체험 수업을 시작으로 실제 외국에서 사용되는 생활영어들을 우수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은행, 마트, 병원, 경찰서, 우체국 등 상황체험과 요리, 음악, 미술, 과학 등 심화체험 등을 놀이 활동 위주로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기산면 행정리 박노욱씨 농가에서 참외하우스를 이용한 치유버섯 ‘아가리쿠스버섯(Agaricus blazei Murrill, 신령버섯)’ 재배에 성공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아가리쿠스 버섯 재배는 참외하우스를 이용한 참외후작 시범사업으로, 기존 참외하우스에서 95% 차광망을 2중으로 설치해 직사광선을 차단한 후, 아가리쿠스 버섯 균을 접종해 재배하게 된다.
칠곡군새마을회(회장 장학수)는 지난 14일 이웃사랑 공동체 운동으로 ‘2015 사랑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칠곡군새마을지도자 및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나눔문화 운동에 함께해 지난 11월부터 한 달간 릴레이로 쌀 모금 운동을 펼쳐 쌀 5톤(시가 11,250천원)을 모았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4일 경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경산․청도․영천 지역의 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 2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학부모 참여형 연수’를 개최하였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 역시 모든 중학교에 조직되어 3,590명의 학부모들이 활동하고 있다. 학부모지원단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일반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 진로체험활동 지원은 물론 자유학기제 운영 모니터링 및 피드백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와 소통으로 꽃피우는 자유학기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강 위주의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수회를 꾸며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1부 함께해요! 자유학기제’에서는 북삼중학교 뮤지컬 동아리의 갈라쇼를 시작으로 학부모 참여활동 운영 사례 발표와 오상중학교의 교사동아리 발표가 이어져 참석한 학부모지원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자유학기제, 이렇게 하고 있어요!’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학부모들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미리 보는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꿈과 끼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한 홍보와 학부모 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안내로 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도교육청 박두진 담당장학관은 “자유학기제의 안착을 위한 학부모 지원단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
경상북도 우수 농자재 중소기업 제품들이 터키에서 유라시아 시장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국가 기간산업으로 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터키와 인근 중동·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12.2~12.5까지 4일간 터키 농업수도 안탈리아에서 개최된 농업박람회(Growtech Eurasis 2015)에 참가했다는 것이다. 유라시아 최대 농업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경북기업 10개사를 포함해 30개국 650개사가 참가했으며, 레바논, 요르단, 이란, 그리스 등에서 7만 5천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경북지역 우수 농자재 기업을 필두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단체관으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바이어들은 한국제품의 높은 품질에 대한 극찬과 함께 소비자들의 구매방법을 문의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원예용 결속기와 올리브 농장용 차광망의 경우 43천불 규모의 현장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부제품에 대해서는 바이어가 직원을 직접 파견해 세부 사용방법 교육을 받게 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또한 전시장을 직접 방문한 중동, 유럽,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바이어들과 312건의 상담을 실시하여 모두 3,650천불 규모를 상담하였으며, 1,328천불 정도는 이른 시일 내에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휴대용 전동가위를 취급하는 예천 A사는 작년에 만난 바이어를 다시 만나 3억원 규모의 견적요청을 받았고, 성주 B사는 다국적 종자기업 몬산토의 터키 독점 디스트리뷰터인 Proto사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용 태양광 차단막 모델하우스를 공동으로 건설하기로 협의하는 등 현지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경상북도 조성희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터키는 농업산업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2012년 농업과학기술분야 협력MOU를 체결하는 등 선진국으로부터 다양한 기술이전·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유라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최적의 지리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경북 농자재 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술 자체가 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알코올은 특히 암 발병과 관련이 높다. 음주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생길 수 있는 암으로는 구강암, 식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 암이 있으며, 그 외 간암과 유방암의 발병과도 깊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동절기 저소득‧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올 12월부터 내년년 2월까지 3개월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기간’을 운영하여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경북도는 취약계층발굴반 상시운영, 맞춤형복지급여 특별 대책반 운영,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확대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기초생활수급자 13,535명,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8,283명 등을 발굴, 지원했다. 또한 소득기준 초과 등으로 공적지원대상이 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하여 264,980건의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 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 복지사각지대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가구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道 복지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복지담당 공무원 외에 지역 복지위원, 복지(이)통장, 복지협의체, 종교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등 민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중점발굴대상은 일시적인 위기사유로 동절기 생계유지가 어려운 사람, 동절기 단전‧단수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주소득자의 사망‧가출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가구, 가구구성원의 질병‧노령 등으로 돌봄부담이 높은 가구, 독거 노인 등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단전‧단수‧사회 보험료 체납‧자살 고위험군‧범죄피해가구 등 취약계층 관련 정보 분석을 통해 위기도를 분석 한 후, 발굴대상자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상자 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굴된 취약계층은 소득수준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제도 및 각종 공적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책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공적지원이 불가능 할 경우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하여 민간자원을 연계지원을 하는 등 대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종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겨울은 특히 어려운 시기”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129)로 신고하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위생적 처리는 물론 에너지화와 재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년 국가예산 468억원(2015년 대비 146억원 증액)을 확보해 총 사업비 976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에 870억원, 자원회수센터 확충 및 재활용기반구축에 93억원, 매립시설 정비사업에 13억원 등 전년 대비 약 40% 증가된 액수이다. 우선, 폐자원 에너지화를 위해 내년에 도청이전 신도시에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전력을 생산하는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조성’ 사업에 556억원을 투자하며 포항시에는 94억원을 투입하여 포항은 물론 영천의 생활쓰레기를 함께 처리하는 광역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영천시에는 축산폐수와 음식물쓰레기를 가스화하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에 170억원을 투자하는 등 3개소에 2018년 준공목표로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을
지난 12일 행복한마을(원장 김의순)의 노인복시시설에서 겨우내 입소어르신들의 귀한 먹거리가 될 김장을 1,400포기를 했다. 이날은 왜관신협(이종우 이사장) 임직원과 두손모아 봉사단원 40여명이 함께 생활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동해안 해양관광·레저 인프라 확산을 위해 2016년도 해양관광시설 개발사업을 해양수산부 국가정책사업으로 채택하여 경북 동해안시대를 앞당긴다고 밝혔다. 경북 동해안에는 신 관광수요를 충족할 다양한 해양자원과 연계 가능 육상자원이 분포되어 있고, 스킨스쿠버, 바다낚시 등 해중 및 해상레포츠에 적합한 해양환경을 가지고 있어 환동해권의 해양관광·레저의 중심지역으로 성장발전 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해안을 융복합 사계절 해양관광․레포츠 벨트로 조성 경북도는 해양관광이 여름한철 관광에서 벗어난 사계절 해양관광과 레포츠 편의제공, 주 5일제 정착 등 생활패턴의 변화로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양관광레포츠 기반을 확충하여 사계절 즐겨 찾는 체험, 휴양, 힐링을 위한 해양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동해안 5개시군에 추진중인 주요사업으로 포항 구항 연안유휴지에 국내 최초 부력식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특색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송도동~환여동 해안 변에 장식용 조형물인 워터폴리를 설치함으로써 도심 내 산재한 해양관광 자원을 연결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정수도인 세종시를 기준으로 정동향에 위치한 영덕군 축산항과 뛰어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한 울릉군 남양항 일원에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해양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 또한, 정부의 ‘해양관광․레저 진흥정책’과 연계하여 동해안에 산재한 111개 등대를 콘텐츠로 관광벨트화 하여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고 영덕‘고래불해양복합타운’과 울진지역의‘거북초사계절해중공원’을 조성하여 사계절 휴양과 레포츠가 가능한 신 해양문화 창조지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해양관광시설 개발 전략사업 추진, 2016년부터 동해안 일원 등대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본격화 경북도는 금년 3월 경북 동해안 등대관광벨트조성 용역결과를 사업화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하고, 해양수산부의 국비예산 확보에 전력하여 내년도 시범사업비 49억원을 확보했다. 우선 체류형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등대주변 해양관광 문화공간 거점개발 추진사업으로 해양수산부로부터 포항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 34억원, 영덕 병곡항 등대체험문화공간 조성 6억원, 울진 후포등대 해양문화공간 조성 6억원, 울릉 행남지구 스카이힐링로드 개발사업 3억원 등 49억원(국비 26억원)을 투입한다. 지금까지 항구와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해양관광객의 유치에 정책적 노력을 투입해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으며, 이와 함께 앞으로 新동해안 등대관광벨트를 조성해 4계절 해양힐링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안 등대관광벨트조성은 2016년도 1단계사업으로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에 거점개발 등대콘텐츠 인프라구축에 투자하고, 2018년부터는 2단계사업의 지속적인 예산을 투입해 관광객이 보다 쉽게 등대를 체험할 수 있는 소프트 인프라 확충, 등대마을(8개소) 선정과 사진찍기 좋은 등대명소(6개소), 작은 등대도서관(7개소) 조성하고, 등대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의 개발을 위해 동해안 등대체험축제와 스토리가 있는 등대프로그램, KTX 등대 인문열차 도입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해맞이를 즐기려는 등대관광객의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해안 등대관광벨트 주요 전략사업으로≫ ◇ 포항 여남지구 일원에 총사업비 140억원으로 중심개발지구(20,000㎡)를 포함한 탐방로로 해안 둘레길, 모노레일, 스카이로드 조성, 해안전망대를 설치하고, 트릭아트, 조각공원, 오토캠핑장, 해양캠프 등 해양관광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영덕 병곡면 병곡항 일원에 26억원의 사업비로 고래불 해수욕장과 인접하고 해파랑길(블루로드) 종착지점이자 석양과 해안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로 이들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방파제경관정비, 포토존, 등대체험공간 등 특색 있는 해양관광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및 지역브랜드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 울진 후포면 후포리 일원에 20억원의 예산으로 후포등대를 지역특색에 맞는 해양관광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야외공연장, 경관조명, 둘레길 등대공원과 전망대, 전시실, 스카이워크 등 복합공간시설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