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김관용 도지사)는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201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참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열린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일반인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홈페이지(http://skill.hrdkorea.or.kr)에 접속하여 인터넷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도니다.
"대교초등 9m 보강토 옹벽이 해빙기에 강한 토압을 받을 경우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는 만큼 구조적 부분을 전면 철거하거나 재시공이 시급하나 학교 측과 교육당국은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않아 교육의 벽이 이렇게 높을 줄 미처 몰랐습니다." 토목전문 공사업체 대표를 맡았던 경북도의회 김창규(칠곡) 의원은 지난달 18일 열린 제281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판교 환풍구 사고, 담양 펜션 화재 등 인재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대교초등 통학로 담벼락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뚜렷한 안전대책이 나오지 않아 가슴 조이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 24일 국민안전처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토목전문가 등을 통해 긴급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다음은 김창규 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석적읍에 위치한 대교초등은 학생수가 1,412명으로 경북에서 다섯번째로 큰 학교로, 이 학교의 담장은 총길이 279m, 1∼9m 높이의 보강토 옹벽이 학교를 둘러싸고 있다. 문제는 학교 옹벽 곳곳에 균열과 누수, 토사유출이 발생했고, 특히 통행이 가장 많은 학교 입구 코너 부분 9m 옹벽에는 심각한 이격(벌어짐)과 토압 등으로 벽면 일부가 인도방향으로 30Cm 정도 밀려나온 배부름현상이 발생, 심할 경우 옹벽 붕괴의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건물 3층 높이(9m) 옹벽의 위압감과 불안감에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는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도 혹시 옹벽이 붕괴되어 대형 참사로 이어지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당국은 정밀점검 결과 C등급를 받아 전체적인 시설물 안전에 지장이 없고, 추후 예산을 확보하는대로 보수-보강만 하면 된다는 안일한 입장이다. 옹벽은 해빙기, 우수기 등에 강한 토압을 받을 경우 구조적으로 매우 취약하고 서서히 변화를 보이며 붕괴되기보다 한꺼번에 무너져 버리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따라서 문제가 되고 있는 9m 옹벽 부분의 전면 철거 및 재시공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된다. 지난해 2월 광주의 한 아파트의 옹벽 일부가(전체 200m 중 20m 붕괴) 무너져 차량 50여대가 토사와 옹벽 콘크리트에 매몰되고, 주민 수백명이 긴급 대피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다행히 사고가 새벽시간대에 일어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심각한 사고였다. 경북도와 도교육청에서는 도민의 안전, 특히 아이들의 안전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감안해야 하는 상황에서 "설마 옹벽이 그렇게 쉽게 무너질까"하는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결코 안된다. "소중한 생명을 잃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겠는가? 사고시 인명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지역민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고 있다. 대형 인명피해의 우려되는 만큼 교육당국에서는 조속히 해당 옹벽을 전면 철거, 재시공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철저한 예방만이 안전을 보장할 수 있고,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
부드럽고 따뜻해 겨울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면양말은 특히 손과 발이 찬 사람에게 인기가 좋다. 손과 발이 병적으로 차가운 증상을 가리켜 ‘수종냉증’이라 하는데, 이 수족냉증이 심한 사람은 한여름에도 수면양말을 찾는다. 한여름에도 수면양말 없이는 안 되게 만드는 수족냉증. 무엇 때문에 나타나는 것일까?
경상북도는 올해 사업비 778억원(농협융자금)을 들여 농어촌지역의 낡고 노후되어 현대생활에 불편한 주택 1,555동을 개량키로 했다. 개량대상주택은 도내 읍면지역과 동지역 중에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소재하는 주택이며, 신청자격은 농어촌 주민(무주택자포함)과 도시지역에서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귀농, 귀촌자등이고 주택규모는 연면적 150㎡이하의 범위에서 신축, 개축, 재축, 대수선, 증축,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지원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15일 대구시 노보텔(Novotel)에서 양 시도 부지사⦁부시장, 담당국장, 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제3차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2016년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은 전년도 보다 4.9%증가한 1,152백만원을 사업비로 하여, 문학, 시각예술, 음악 등 총 10개 분야에 단체(개인)별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세계 빙벽등반 고수들의 아찔한 승부가 한국에서 펼쳐진다. 경북도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ice climbing) 월드컵'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하는 월드컵 가운데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이며 아이스클라이밍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시범종목이다.
칠곡군은 2016년 6대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시 승격 실현을 위한 잰걸음 행보에 나섰다. 군은 일자리, 안전,농업,인프라,관광,복지망을 시 수준에 걸맞게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군정운영 방향을▲일자리창출과 미래먹거리산업 육성▲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농업경쟁력 강화로 부자농민 육성▲명품 관광도시▲소통과 현장행정으로 따뜻한 공동체 구현▲시승격에 대비한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정했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지난 14일 오후5시부터 2시간가량 서장, 청렴동아리 회원 등 10여명은 2015년 연말연시를 이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범죄피해자 가정 5곳을 찾아 ‘쌀 20kg’1포대씩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 교통관리계장은 2016년 1월 14일 오후2시경 칠곡군 동명면 동명면사무소 2층에서 도로관리청 관계자(대구국토관리사무소, 칠곡군, 동명면)와 동명면 이장 및 주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노인들의 교통안전과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경북도는 (재)경북장학회에서 운영하는 경북학숙에서 2016년도 경북학숙에 입사할 대학생 109명(남학생39, 여학생 70)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사신청 자격은 경북학숙의 생활수칙을 준수하고 영어특성화 교육을 이수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학생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지가 경북도내며, 경산시‧대구시 소재 정규 4년제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4학년 제외)이면 지원가능하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6. 1. 14 ~ 1. 20까지(토·공휴일 제외) 보호자의 주민등록지 시‧군 총무과(새마을과 등) 및 경북학숙에서 실시하며, 합격자는 2. 5.(금) 경북학숙 홈페이지(www.kydel.or.kr)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경북학숙은 경상북도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건립한 대학생 기숙사로서 경산시 진량읍에 1998년 3월에 개관하여 19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월 16만원의 비용으로 2인 1실의 생활관을 비롯하여 기숙사 내 인터넷 전용선, 독서실, 컴퓨터실, 헬스장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구축사업을 2017년까지 8개년 계획으로 총 사업비 228억 (국비 57억, 지방비 57억, 사업자 114억)을 매칭펀드 방식으로 투자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7년차로 도내 농어촌 50가구 미만 151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24억 원의 예산으로 경상북도, 미래창조과학부, ㈜KT와 협약을 맺어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농어촌 50가구 미만의 마을에 광대역통합망 장비를 설치하여 도시와 같은 50~100Mbps 속도와 대역폭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미래 첨단사회에 대비하여 통신망, 방송망, 인터넷망이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 이용이 가능하여 농어촌에서도 IPTV, 원격의료, 원격교육, 원격영농, 홈서비스, 영상전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IT인프라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 김중권 자치행정국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농어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지역 광대역 가입자망 사업과 연계하여 공공무선랜(WiFi) 구축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가계통신비를 절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조기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14일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인식과 경북의 정체성’에 대해 특강을 했다. 중앙교육연수원은 1970년에 설립되어 전국 초‧중‧고 교장․교감, 교육전문직, 교육부 공무원, 국‧사립대학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연간 14만명의 연수를 실시하는 교육부 소속의 연수기관이며, 2015년 10월 19일 대구혁신도시로 이전을 하여 새해 첫 특강 강연자로, 교육자의 경력과, 민선 6선 자치단체장으로 각종여론 조사에서 직무수행평가 1위를 기록한 김관용 도지사를 초청했다. 도지사는 특강에서, 지난날 사범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려웠지만, 보람 있었던 교사생활을 회고하며, 교육자로서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도정을 지켜나가는 근본은 교육자로서의 자긍심임을 후배들에게 전했다. 특히, 사회·경제가 어려울수록, 국민들의 곧고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다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여, 현재 어려움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원동력으로 승화시키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도는 ‘경북의 혼’, 정체성 살리기를 위해 화랑정신(신뢰, 화합),선비정신(정직, 정의), 호국정신(애국, 애족), 새마을정신(조화, 신바람)을 지키고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손자손녀가 조부모님을 찾아 삶의 지혜를 배우고 소통하는 ‘할매할배의 날’을 조례로 제정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체 회복 및 화목한 가정만들기를 위해 범국민적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에 참석한 교육전문직 임용자들은, 6선 민선 자치단체장인 도지사가 교육자라는 같은 경험을 공유한 대단한 인연과, 올바른 역사 인식으로 공동체 회복, 세계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새마을 세계운동 등 많은 성과를 소탈하고 현장감 넘치는 강의에 대해 공감과 감동의 큰 박수를 보냈다.
경북도는 2016년 도청 이전에 발맞추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자 도정의 경쟁력인 도청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민간기업의 창의적 일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발벗고 나섰다. 공직개혁, 인사혁신 등 요즘 공무원의 변화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세계 어느 정부와 견주어도 경쟁력을 갖춘 공직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공무원이 변해야 국가가 발전한다!”는 신념아래 일 잘하는 공무원 양성을 목표로 △ 소통을 통한 공직문화 개혁, △ 일하는 방식 혁신, △ 창의인재 발굴과 교육훈련 쇄신 등 3개 분야 28개 과제를 추진한다. ‘일 잘하는 공무원 Pride人’ 양성 프로젝트의 핵심은 허세, 규제, 답습 같은 꼰대 문화를 버리고 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해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되자!’는 도청 전 공무원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016년 새해에도 새로운 칠곡 100년, 소통과 변화의 길을 열어가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14일 기산면 오지마을 해피데이트를 시작으로 읍면 연두순방, 공직자 카네기 리더십 함양 교육, 칠곡군 대통합추진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The 가까이, 소통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새내기 엄마와의 이야기 콘서트'는 군정에 무관심하기 쉬운 새내기 주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육, 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문화회관과 연계한 콘서트 개최로 자연스러운 군정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군수가 직접 무료급식소 배식, 소외계층 집 수리 봉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행사를 실천함으로써 2016년에는 사회적 약자가 정당하게 대우받는 칠곡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백선기 군수는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과 섬김 행정으로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상승시키고, 다양한 인문학적 컨텐츠와 행정의 만남으로 소통과 배려의 문화가 넘치는 군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지난 13일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적지구대 준공식을 가졌다. 석적지구대는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749번지 881㎡(약266평)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8월 착공, 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번에 준공했다. 박봉수 서장은 “우리 칠곡경찰은 지역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왜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기)은 지난 13일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적십자 회비 300만원을 왜관읍에 기탁했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월 13일 제주도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입법정책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자치법개정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4월 총선을 통해 새로이 구성되는 제20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개정 입법화가 실현되도록 구체적 추진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모색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이 빈사상태에 있는 현재의 지방자치를 바로 잡기위해 지난 1년 동안 전국권역별 토론회 등을 통해 지방자치법개정안을 마련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3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지방자치법개정 입법화추진계획안’ 제안이 협의회의 공식안건으로 채택됨에 따라 열린 것이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오는 4월의 총선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법개정 찬성여부를 묻고 대외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지방자치법개정을 총선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하여 제20대 국회에서의 법개정을 실천한다는 입법화 추진계획에 따라 다양한 세부방안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 일반 유권자와 총선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자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조사는 물론 지방자치법 개정의 찬성여부를 묻는 설문조사 시행방안, 총선 입후보자의 지방자치법개정을 위한 서약 확보방안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지방자치법개정 입법화 계획의 추진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논의되었다. 이번 회의 결과는 차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안건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며 공식안건으로 채택된다면 추진계획에 따라 시행될 예정에 있다. 이처럼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주축이 되어 총선입후보자들에게 지방자치법개정을 위한 설문조사 및 대외적 공개 등을 추진하는 것은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서 지방자치법개정과 관련한 공약이 제20대 총선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것은 물론 향후 제20대 국회에서 왜곡된 지방자치를 바로 잡아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지방자치법개정으로 이어질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올바른 지방자치로 참여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다”면서 “입법화 추진계획을 흔들림없이 실천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지역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 그리고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실현할 수 있는 지방자치법 개정이 차기 국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에 따른 외래 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가 2015년 제52주(2015.12.20.~12.26일)에 10.6명으로 유행기준 11.3명에 근접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독감)은 인플루엔자(influenza)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상기도를 침범하여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학원, 어린이 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 하였으며, 65세이상 노인, 만성질환자와 보호자,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산부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인근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도록 적극 권장했다. 경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 인플루엔자는
경북도가 올해 최고 목표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삼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 벽두부터 신규일자리 870개를 창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대를 걸고 있다 경북도는 13일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LG전자의 구미공장내 고효율 태양광 생산라인 구축과 관련하여 5,272억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봉 LG전자 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LG전자의 투자는 태양광시장이 2020년 86Gw 규모로 지금보다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현재 구미공장 8개라인이 풀가동중에 있으나 생산량이 부족한 상황으로 2018년 상반기까지 생산라인 6개를 증설, 총 14개의 고효율 생산라인을 운영하여 글로벌 태양광시장에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생산라인 증설로 현재 연간 1Gw 규모의 생산능력을 2018년에는 약 1.8Gw까지 끌어올리고, 2020년까지는 연간 생산능력을 3Gw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3Gw는 가정집 1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연간 전력량과 맞먹는다. LG전자는 1995년 태양광 연구를 시작으로 사업을 전개한 이래 2010년 첫 태양광 모듈을 출시한 후 지난해 11월에는 6형대(15.67㎝) N타입 60셀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19.5%의 초고효율 모듈을 출시하여 프리미엄 제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로 LG전자의 태양광 모듈 생산 거점이 구미임을 재확인했으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 고효율 태양광 모듈 수요 증가로 시장전망이 밝은 상황에서 LG전자의 구미지역 추가 투자에 대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한 대기업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들이 수도권에 집중 투자되고 있고 해외 생산기지화로 지방에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LG전자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사업 분야에 870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는데 이번 투자유치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