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4개 시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6월 14일 밀양에서 긴급회동을 가지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이날 4개 시도지사들은 남부권 신공항이 일부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개입과 지역간의 갈등 조장으로 지난 2011년처럼 또다시 신공항이 무산될 지도 모른다는 위기상황을 공감하고 이번 회동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영부인(브리지트 투아데레)일행이 14일 경상북도교육청을 방문하여 이영우 교육감 및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방문단 15명은 오전 10시 30분에 교육청에 도착하여 경북교육의 현황을 소개 받고 교육청 시설을 둘러본 후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다양한 농산물과 양질의 목재 등이 생산되지만, 바다에서 1,000㎞나 떨어진 내륙국이라는 지리적 악조건이 국가발전에 장애가 되었고 지금도 가뭄과 물 기근, 극심한 식량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인구의 8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며, 다이아몬드·우라늄 등이 매장되어 있으나 사회간접 자본의 부족으로 개발은 미미하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3일 칠곡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의 예비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창의안전교구활용 지식서비스 창업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창의안전교구활용 지식서비스 창업과정”은 현실적인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재난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기간 중 8회 과정으로 실시한다.
칠곡군은 오는 17일 석적 행정타운 전정에서 지역주민 300여명 등이 참석하여 석적 행정타운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은 석적풍물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백선기 군수의 기념사, 군의원의 축사, 테이프 커팅, 청사 관람 순서로 진행된다. 기존 노후된 청사는 준공 후 약 30년이 지난 건물로 도시화로 인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다.
칠곡군은 14일 약목면 덕산리 경호천1교에서 백선기 군수, 장세학 군의회 의장, 김학희·이재호 군의회 의원, 이완영 국회의원, 약목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호천1교 교량설치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경호천1교 교량설치는 약목면의 무림들과 덕산들을 연결하는 교량이며, 4km정도를 우회하여 다녀야하는 불편함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다.
‘몸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눈은 가장 중요한 감각인 시각을 담당하는 신체 기관이다. 최근 고령화와 더불어,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당뇨망막병증과 황반변성 같은 실명 안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각장애가 있는 노인은 교통사고나 낙상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워 정서적인 문제까지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백내장 등 4대 안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법을 알아본다.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책임성 제고와 지역 간 세원 불균형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군 조정교부금 제도 개선에 대하여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정부가 추진하는 시․군 조정교부금 제도개선 방안은 배분기준의 80%가 인구 및 징수실적으로 배분되어 조정교부금 제도의 당초 목적인 시·군간 재정력 격차 해소보다는 재정여건이 좋은 자치단체에 조정교부금이 더 많이 배분되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려는데 있다. 이날 시장·군수협의회를 대표하여 성명서를 발표한 한동수 청송군수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시·군 조정교부금 제도개선에 적극 지지한다”며 “시·군 조정교부금제도는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조정하는 재원임에 불구하고 세원이 풍부하고 재정여건이 좋은 자치단체에 더 많이 배분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지자체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문제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세수가 감소할 우려가 있겠으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자치단체의 상생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임을 이해바라며,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에서도 정부의 제도개선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공동발전과 재정균형을 위해 정부가 이번 제도개선을 차질없이 적극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더욱 매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정부의 시·군 조정교부금 제도개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수산가공식품의 수출에 전력한 결과 지난해 10월 한미래식품의 중국 조미김 1,000만달러(120억원) 수출에 이어 최근 조미오징어, 게장 등 1,100만달러(132억원)을 추가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경북 수산물 수출은 7천800만달러로 농수산물 전체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 해 들어서는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중국, 러시아, 벨기에, 미국 순이며, 최근에는 미국에 대한 수출규모가 점차 늘어나 지난 4월말 현재 수출액이 56만불로 지난 해 같은 기간 40만달러와 비교하면 40%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대미 수출추이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수출주력 상품으로는 게살, 참치, 조미김이며, 특히, 게살 3천200만달러, 참치 2천700달러 수출로 농수산물 단일 품목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1,100만달러 수출계약은 상주 소재 ㈜한미래식품이 러시아 메트로대형매장에 조미김 300만불, 중국 난퉁에 조미오징어 450만달러를, 김천 소재 ㈜펭귄은 중국 상해복첨무역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베이징 롯데마트에 조미김 250만달러, 게장, 전복장, 새우장 100만달러 물량을 계약하여 7월초 선적할 예정이다. 또한, 칠곡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어묵 전문 가공업체인 ㈜코끼리푸드에서도 지금까지 내수시장에만 집중하던 것을 중국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바이어와 협상 중에 있다. 경북도에서 지원하여 7월부터 개장하는 상하이 수산물 홍보관에도 시식코너를 마련하여 제품홍보와 중국인 입맛에 적합한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중국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해서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즈니브랜드사의 상표를 부착하는 OEM 방식을 체결하여 제품의 신뢰도와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며, 올 해 11월 칭다오에서 개최하는 중국국제어업박람회에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들이 참여하여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는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부스 및 참가경비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참가업체를 모집 중에 있다. 최근 경북 수산물 수출이 약진하고 있는 것은 경북도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수산물 가공 수출 전문기업 부족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수산가공업체 시설 등 인프라 확대와 적극적인 맞춤형 행정지원을 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례로 상주시 함창읍에 조미김 전문 생산공장을 운영하면서 중국 상하이에 수출법인을 둔 ㈜한미래식품과 경상북도가 도내 조미오징어, 어묵 등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디즈니브랜드 중국 총판사와 연결하여 현지공장 안내와 행정적 지원 등 적극성을 가지고 수출계약을 중재하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신뢰감을 심어 준 것이 수출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상북도에서 지난 3일~8일 사이 경주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중국,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 12명이 조미오징어, 조미김, 어묵 등 수산가공업체를 방문, 매우 좋은 인상을 가지고 귀국하였으며, 앞으로 추가적인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16년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3년간 60억원을 지원하여 지역 내 우수 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유망기업 발굴, 수산에 특화된 창업·기업교육, 마케팅 지원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수산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서원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세계 및 국내 경제성장 둔화, FTA 체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 수산물 가공식품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동해안의 청정 수산자원을 고부가가치화 하여 우리 도의 수출 수산업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 스타품목 개발,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국가 다변화 등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의원은 제20대 국회 상반기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과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로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완영 의원은 “농민의 아들로서 자원하여 농식품위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농업, 축산업, 수산업은 국민 모두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산업이자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이다. 수입산 공략의 거센 현실에 힘들어 하고 있는 농민, 축산민, 어민의 마음으로 함께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의 돌파구를 마련해 가겠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그동안 수차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건의한 결과 주민숙원사업인 북삼역을 2단계 사업에 반영시켰으며, 2억원의 부지매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하는 노선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 경북권 광역 도시간의 교통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고입전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부터 고입선발고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금년 고등학교 입학선발고사를 실시하고 있는 시·도는 5개(경북, 충남, 울산, 전북, 제주)이며,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는 전국의 모든 시·도에서 고입선발고사가 폐지되고 내신 성적만으로 선발하게 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은 6월 13일 오후 1시, 벽지학교 근무 교직원의 거주 여건 현장 확인을 위하여 봉화 석포초등학교와 석포중학교 관사를 직접 방문하였다. 이번 교육감의 현장 방문은 이영 교육부 차관의 관사 실태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과 동시에 이루어졌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지난 7일 왜관읍 관내 범죄예방을 위한 ‘골목길 살핀데이’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활동에는 최근 잦은 여성 범죄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칠곡경찰서장, 칠곡군의원, 왜관읍장, 왜관자율방범연합대, 왜관 생활안전협의회, 칠곡시니어클럽 등 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왜관지구대에서 출발해 왜관시장을 거쳐 로얄사거리 등 약 5km거리에 있는 유흥가와 상가를 돌며 주민안전과 협력치안 활성화의 기회를 만들고, 국민제보앱상 여성불안 신고제 운영을 홍보하는 등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며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도영순)은 지난 10일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여성지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여성친화도시칠곡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가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여성친화도시칠곡을 알리기 위해 가칭 여친송(그린나래 여성친화도시 국악송)을 우리 민요가락에 맞추어 주민들이 알기쉽고 부르기 쉽게 만들어 홍보하였으며 이 '여친송' 은 앞으로도 각종 군행사시에 널리 홍보하여 칠곡군민 모두가 알고 함께 더불어 진정한 여성친화도시가 만들어질때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10일 21시경 칠곡군 북삼읍 소재 '덕산대교'에서 사람이 뛰어 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원은 덕산대교 아래의 수면 위에 떠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였고 즉시 다리 위에서 로프 하강하여 요구조자(남, 29)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구조된 요구조자는 저체온증을 호소하였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신속히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고온 다습한 하절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이 직접 학교급식소를 방문하여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6~7월을 '학교급식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학교 급식의 안전성 확보 및 질 높고 맛있는 급식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성란 교육장은 6월 10일 왜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재료 검수 과정부터 학교급식시설 및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실태 등 급식소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맛있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조리종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잠깐의 방심이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급식관계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조리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단오절을 맞아 칠곡 매원전통마을에서 '5월 단오 수릿날잔치'가 많은 체험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 행사는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주최하고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대표 이영진)과 매원전통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2016년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체험잔치 12마당’의 하나로 2월 영등 풍신제 체험잔치, 3월 삼짇날 화전놀이 체험잔치, 4월 초파일 연등잔치에 이어 네 번째 마당이다.
칠곡군의회는 제231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6월 8일과 9일 양일 간에 걸쳐 주요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 가운데,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재환)는 사회복지 민간위탁시설 5개소(칠곡시니어클럽, 칠곡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칠곡군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석적 희망어린이집, 지천 생명어린이집)와 국조전, 오지마을 보건진료소 등 8개소를 방문하였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료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구름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은 모두 11.000여명으로 같은 기간 평균인 3,400여명의 3배에 이른다.
칠곡군 세경회(회장 이종학)는 지난 10일 지역 학교인 순심고와 순심여고를 방문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재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세경회는 칠곡군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들의 친목 모임으로 1997년도부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하여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