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새해 도정 방향을 일자리와 투자유치·호찌민엑스포 성공 개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10대 분야 59건의 법령과 제도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일자리를 도정에서 최우선으로 하고 경북의 문화품격과 한반도 허리경제권, 동해안 바다시대에 대비해 법령·제도를 뒷받침 해나가고,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 없도록 뒷받침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5일간 겨울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칠곡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으로 실시한다. 칠곡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사회문화, 직업체험, 특기적성 등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정희(59) 칠곡지사장은 “건강보험 40주년, 노인장기요양보험 9주년에 걸맞는 뉴 비전과 미래전략의 과제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새로운 10년 플랜에 맞추어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보험자로서 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 건강보장리더의 비전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최선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운영방침을 피력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는 좀도둑 예방과 민생안정 확립을 위해 이번달까지 가시적인 범죄예방 합동 위력순찰활동을 실시한다. 1권역(왜관·석적일대), 2권역(북삼·약목일대)등 권역별로 나누어 지역경찰 순찰차·교통·형사기동대 등 지원 가능한 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1시간 가량 권역별 순찰노선에 따라 합동으로 순찰이 진행된다.
건강하십니까?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본부장 이영하입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힘차게 펼쳐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2월 29일, 주한미군 왜관지역 캠프캐롤 미군들이 겨울방학과 연말을 보내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찾아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는 2일부터 2일까지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와 베트남 칸화대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능력을 강화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다문화가족자녀 국내·외 이중언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베트남 또는 중국 출신 다문화가족자녀 초·중학생 56명(베트남30, 중국 26)을 대상으로 2주간(1.2~1.14)의 국내캠프를 진행하며, 그 중 베트남어 성적우수자 20명은 2주간(1.8~1.21)의 베트남 현지캠프에서 집중훈련을 받는다.
경상북도는 2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오전 7시에 안동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하고, 이어서 9시 도청 화백당에서 ‘2017 경상북도 시무식’을 가졌다. 충혼탑 참배는 김관용 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부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성진 안동시의장, 지역 도의원, 안동시의원, 도청과 안동시 간부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경상북도의회사무처는 2일 오전 9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이병환 사무처장을 비롯한 총무담당관, 의사담당관, 입법정책관, 수석전문위원과 사무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북도의회사무처 시무식'을 가졌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정기철)는 새로운 과학기술, 미래 산업 발전 기여, 영재발굴을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미래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 끼를 찾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2016년 12월 27일 본교 강당에서 교내 드론 비행 대회를 개최하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정유년(丁酉年) 신년화두로 ‘우후지실(雨後地實)’을 제시하며,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고난과 역경을 굳건하게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야 할 처음이 왔다 새해가 왔다 인내의 끝 예감의 시작으로 묵은 한라에 올라 너를 맞는다 숭고하거라 온 비겁 온 천박 토해버리고 단한번 숭고하거라 이 한반도 어디로 가느냐 목 없는 형천(刑天)에게 다 맡겨버리겠느냐 다 파헤쳐지겠느냐 다 꿀꺽 삼켜지고 말겠느냐 아니다 그간 쓰레기 널린 거리를 왔다 홑옷으로 우는 골목을 왔다 포효하는 열길 벼랑 파도 끝자락으로 저 죽어가는 개펄 달빛 쓰라린 신음으로 왔다 아니다 갈라져 주린 오장육부로 왔다 새해 너를 맞는다 흉금의 안쪽 지리 노고단 올라 너를 맞는다 장엄하거라 온 배척과 인색 내던지고 장엄하거라 그간 무엇을 하였더냐 무엇으로 숨찬 세상 한 모퉁이 여기를 마른 풀밭으로 남겼더냐 그런 것을 묻지 않거늘 이로부터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이리 내달려온 꿈 뚜렷이 있을진대 무엇으로 살겠느냐 컹컹 짖어 못 박아 묻는 새해 처음이 왔다 보라 막 솟아올라 뚝뚝 물 떧는 햇덩이 앞 내가 맨몸으로 멈춰서서 부르르 부르르 떨며 너를 맞는다 말 다음 뜻 다음으로 설악 소청에서 중청에서 대청에서 너를 맞는다 제발 덕분 지지리 못난 패거리 우둔 물리쳐 수려하거라 지금 설악 동쪽 푸른 바다 지금 저 서편 바다 고군산 밑 칠산바다 다 썩는다 오대 적멸보궁 치악 황장목 계룡 골짝 감악 안개 다 한 맺혀 천둥 밴다 이와 함께 한반도 각처의 넋들 망한다 밤 붉은 네온 붉은 십자 대낮 미친 형광 광고 아래 어느 넋도 얼도 기괴하지 않을 수 없다 온전할 수 없다 멍멍 멍들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새해가 왔다 너를 맞는다 삼가 만년 장래에 피어날 백발 같은 존엄으로 백두 장군봉 올라 너를 맞는다 극히 신령하거라 지금 신령치 못하다면 언제까지나 너 노비이리라 너 거지이리라 너 도적이리라 너 고자 노릇 속여대리라 눈알 빠진 해골 웃음이더냐 그 허망한 히히 웃음이더냐 너의 말 그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으리라 새해가 왔다 이 한반도의 남과 북 오래 지친 꿈 속여서 너를 맞는다 확연한 바 다 내놓아야 어깨 겯고 찾아오리라 다 버려야 무릎 펴 채워지리니 새해가 왔다 새해가 와 너를 맞는다 온 누리 일곱 빛깔 활짝 펴 한 해 벽두 입 다물고 너를 맞는다
경상북도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6년도(2015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여 재정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재정수지, 채무관리, 공기업관리 등 재정건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세입·세출 효율성 등 재정효율성 분야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사항이 의무시행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무 시행되는 개정사항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확대와 표시방법개선, 농수산물 가공품 원료 원산지 표시강화, 화훼류 등에 대한 품목 추가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원산지표시 의무 대상품목이 기존 16개에서 4개 품목이 추가돼 20개 품목으로 늘어났으며, 기존에 조리방법에 따라 대상품목의 원산지 표시가 이루어지던 것이 조리방법에 관계없이 모두 표시하도록 변경됐다.
경상북도는 하수처리장 확충사업과 하수관로 정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 총 190개 사업 3,219억원 규모의 2017년도 하수도사업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주요 반영사업을 보면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16개소 392억원,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8개소 201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4개소 478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41개소 840억원, 도시침수대응사업 5개소 352억원, 구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86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7개소 102억원 등 190개 사업에 총 국·도비는 3,219억원 규모이다.
경상북도는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긴 내년 1월 1일자로 본청 실원국장과 부단체장에 대한 정기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비상경제 도정체제 하에서 도정을 긴장감 있게 운영하기 위해 조기에 단행했다며, 인사와 함께 내년도 업무를 빠르게 구체화하고, AI를 비롯한 독감, 안전사고, 취약계층 보호 등 당면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김관용 경북지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해제신청이 가능해지는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재산권 제한이 대폭 해소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에 대해 시·군의 단계별 집행계획에서 정한 기간 내 집행이 되지 않은 경우, 토지 소유자가 해당 도·시·군계획시설 결정 해제를 직접 신청 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부터 7개 시·군 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주민, 환경단체(경북자연사랑연합-회장 박정구, 환경보전실천연합회중앙회-회장 이강순), 해당 시·군과 공동으로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전국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연말연시 대비 AI 방역 총력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칠곡군 보건소는 경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주최한 ‘제2회 그림일기 공모전’에 최우수·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참여한 약목초등학교 최시안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장곡초등학교 김가빈 어린이가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