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석적읍 중지리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 총 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하여 2018년말 개관을 목표로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을 본격적으로 건립한다고 밝혔다.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은 칠곡군 가산면 출신으로 근대 국극과 창극의 선구자이며 1968년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병창보유자로 지정된 향사 박귀희 명창을 재조명하고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명작은도서관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후원으로 지난 8일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과학마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다소 부족한 지역 초등생들에게 어려운 과학의 원리를 마술로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강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생활속의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아이들의 과학 호기심을 이끌어낸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7일 ‘소방활동 마일리지 우수-친절공무원’ 시상식을 가졌다.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출동횟수가 많은 순으로 선정되며, 친절공무원은 칠곡소방서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직장 내 밝고 건강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한다.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는, 지난 6일 오전 2시10분경 칠곡군 ○○읍 ○○리 컨테이너에서 자살을 시도한 절도 피의자 A씨(23)를 구조-검거했다. 피의자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5회에 걸쳐 칠곡군 북삼읍 소재 식당, 마트 등에 침입하여 현금과 담배 등 도합 165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범행 후 경찰의 추적을 당하자 은신처인 컨테이너에서 자살을 시도한 것을 현장 급습한 형사들이 창문을 깨고 구조한 후, 병원으로 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국회개헌특위 간사와 새누리당 개헌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철우 의원은 7일, ‘질서있는 정국운영을 위한 당 대표간 회담과 영수회담’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촛불집회는 축제같고 태극기집회는 분노에 차 있다”며 “촛불집회도 우리 국민이고, 태극기 집회도 우리 국민인데, 지금 정치권에서는 추위에 떨고 있는 국민들을 외면하고 대선주자들만 왔다 갔다 하는 형태가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경북 유력 모일간지는 지난 2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보수진영의 유력한 대선주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 지사는 '단체장 6선 리더십과 참신성'을 지닌 인물로 진보 학자인 영남대 김태일 교수도 '흠집 난 새누리 인사들과 달리 선선한 대선 후보'라며, 김관용 지사를 콕집어 치켜세웠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진보 성향의 정치학자인 김태일 영남대 교수가 새누리당의 깜짝 대선후보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거론하며 여당에서 후보군으로 반드시 끌어올릴 인물"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국적 인지도가 낮은 김 지사를 콕 집어 거론한 것도 그렇지만, 김 교수가 진보 성향이란 점에서 그의 발언이 주목된다.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김용기)는 공단 창립 30주년인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전국의 임의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경북의 임의가입자는 지난달 24일 기준 총 3만1천137명으로 집계 됐다. 전국대비 약 10%를 상회하는 수치다. 임의가입자는 2011년 10만명에 도달하고, 2014년 20만명을 넘어선 이후 2017년 1월 18일에 30만명을 돌파했다.
코막힘은 보통 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코막힘은 다양한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네 가지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 ▶ 알레르기성 비염 다양한 알레르기 물질로 인해 연속적인 재채기, 계속 흘러 내리는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코 점막의 질환
경상북도는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8일 경상북도 농업인 회관에서 제15·16대 신·구 임원의 이·취임식을 갖고, 제16대 회장으로 당선된 박창욱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도의회 의원, 김지식 한농연중앙회장, 박주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여영현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백윤옥 한국여성농업인 도연합회장 등 농업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임 회장단을 축하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53일간 도로 안전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위임국도 8개 노선 465km, 지방도 49개 노선 3,021km 대해 일제 순찰을 통한 점검을 실시하고, 울릉일주도로 개설 등 22개 대형공사현장에 대해서도 공사 구간 내 재난에 취약한 부분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 동안 강설과 한파로 지반의 동결과 융해가 반복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정월대보름(2.11)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의 야외 행사와 무속행위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월대보름 특별대책기간(11일~12일)에 시·군 공무원 1/6이상, 사회복무요원 1/3이상을 배치하는 등 산불 경계경보에 준하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산불감시원 2,304명과 산불전문진화대 1,320명 등을 민속놀이 행사종료 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순찰을 강화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내외 지진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북 365/100人 포럼 지진안전분과위원회’를 열어 지진방재를 위한 대안 마련과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9.12 지진을 계기로 지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한 ‘경북 지진방재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용역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진 대응에서부터 복구단계까지의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경북 지진방재 5개년 종합 실행대책 수립 연구용역’과 건축물 유형별 내진보강을 위한 ‘건축물 내진기능 향상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과 분과위원들의 자문 등 경북형 지진방재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경북 지진방재 5개년 종합 실행대책 수립 연구용역’은 지진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 경북 구축을 목표로 지진대응의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의 지진 유형과 지진대응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외의 선진 시스템을 비교 분석해 경북도에서 수립한 지진방재 4대 전략의 구체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밖에 경북형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칭)국립지진방재연구원 설립’ 등 중장기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추진의 구체화 방안을 마련해 지진방재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보강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건축물 내진기능 향상방안 연구용역’은 우리 지역의 지진 위험은 증가하고 있으나, 비용문제로 인해 내진보강 효과가 미비한 상황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선진 내진보강 공법을 마련해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소규모 주택, 다세대 주택, 다중이용시설, 공공건축물 등 건축물 유형에 따른 내진보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경북지역에 맞는 효율적인 내진보강 기법을 개발·보급해 내진보강 비용절감은 물론 이를 통해 내진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9개월 간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최종결과물을 바탕으로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신규 전략사업을 발굴해 국책사업 선정, 국가예산 지원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경북도의 지진방재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고, 도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내진보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공공·민간부문의 내진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지며,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교철 지진안전분과위원장은 “앞으로 지진안전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진방재 네트워크를 확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위원장으로서 지진방재 5개년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안전경북 실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그동안 9.12지진 이후 지진방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민행동요령 책자를 발간하고, 포스터·리플릿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 배포했으며, 지진대피소 확충(옥외대피소 1,067 실내구호소 1,574), 지진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중앙부처에 지진방재 개선과제를 건의하는 등 지진방재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도 23개 시·군 1,067개소의 옥외대피소를 대상으로 표지판을 설치해 도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지진에 대한 정보와 행동요령을 영상물로 제작해 학교·유관기관 등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물 공급과 하수처리 선진화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최근 급변하는 물환경분야의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하수도 관계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도와 23개 시·군 상·하수도 업무담당 과·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상·하수도 업무추진방향, 농어촌 생활용수개발, 상수도 노후관망 정비, 하수처리장 확충, 하수관로 정비 등 당면사항에 대한 시책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한 스마트농업 마케팅교육과정이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개강한 스마트농업 마케팅교육은 전자상거래에 관심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마케팅 전략과 운영,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농장 홍보 영상 제작, 모바일홈페이지 제작, 스토어팜 운영 관리 등 전자상거래 실전 경영기술 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실시한다.
한빛환경(주) 정익균 대표는 지난 7일 개최된 호이장학회 제10차 이사회 석상에서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재 재단법인칠곡군호이장학회 이사인 정익균 대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4,000만원을 기탁했다.
재단법인 칠곡군 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는 지난 7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 변동‘안과, ’기본재산 변경‘안과 더불어 ’2017년도 장학생 선발 계획‘ 등 6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호이장학회는 2017년도 장학생은 관내 중학교 상위 1% 신입 고등학생과 성적우수자와 저소득층 고등학생 87명과 신입대학생 6명으로 총 93명을 선발 예정이다. 또 2016년부터 시작된 상위 1% 신입 고등학생에 대한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으로 6명이 더해져 총 99명의 학생에게 1억8백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가 지난 2일부터 개최한 제237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8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였으며, 김학희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의회 사무기구 설치-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안 2건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안을 처리하였다. 조기석 의장은 2017년도 첫 회기를 맞아 개회사에서 “지난 해는 사상초유의 국정농단 의혹사건으로 정치에 대한 불신과 사회불안이 지속되었으며,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사드배치설이 나도는 등 국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우리 군민들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칠곡 100년 실현의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준비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고 언급 하면서,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이러한 군민들의 저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함께 힘을 모아 매진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코가 막히면 머리가 아프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흔히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코감기라고 단정 짓는데 코막힘 증상이 꼭 코감기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그 원인을 제대로 알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 코막힘, 업무 능력 및 학습 능력에 부정적 영향 코막힘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이비인후과 진찰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막힘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비염이다. 일반적으로 만성적인 비강 내의 염증을 만성 비염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만성적인 경과를 밟게 되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축농증(부비동염) 등이 포함된다. 만성 비염 환자의 경우 코막힘, 인후염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심한 경우 양쪽 코가 모두 막혀 입을 통해 호흡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세균에 감염됐을 경우에는 황록색을 띠는 화농성 콧물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증상보다 더 큰 문제는 증상을 방치할 경우 단순 증상을 넘어 두통이나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면서 학습능력 및 업무능력 저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가 의원행동강령조례를 개정하여 의원들의 청렴도를 높여 공직사회에 요구되는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봉교)는 지난 6일, 제290회 임시회 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위원회 제안으로 100만원 이상 금품 수수를 금지하고, 30만원을 초과하는 강의·강연·기고료를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경상북도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후 원안 의결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도기욱)는 제290회 임시회를 맞아 7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례안 2건 심사와 대변인, 미래전략기획단,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대변인실 업무보고에서 김위한(비례) 의원은 “2017년도 도정 역점 홍보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바라며, 능동적으로 도의회와 협력하여 홍보기능을 강화하고 무엇보다 지방의 소멸을 가져올 수 있는 저출산 문제와 관련하여 보다 중점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