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지역 민방위대장 184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읍·면 민방위대를 지휘·통솔하고 있는 지역 대장들의 사태수습 능력 배양과 역량을 강화해 민방위대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백선기 칠곡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안보교육과 안전교육이 이어졌다. 한반도 안보현실에 대한 국가안보의 중요성, 재난대처요령 등 민방위 재난사태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월 주요 일간지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국민의 건강 행태와 정신적 습관의 현황과 정책대응’이라는 보고서 내용이 기사화됐다. 그것은 바로 부정적 사고를 하는 한국인이 무려 90.9%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담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부정적 사고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부정? 생각의 내용이 아니라 결과 부정적 사고란 무엇일까? 여기서 ‘부정’이란 생각의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라 생각의 결과에 대한 것이다. 즉 슬픈 일을 겪고 슬픈 생각을 한다고 해서 부정적 사고라고 하지 않는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부정적 사고란 어떤 생각의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원하던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못했을 때 우울하고 무기력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현실에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과거의 실패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해 현실을 도피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럴 경우 계속 부정적 결과를 맞이할 수 밖에 없다.
경상북도는 13일자로 전국의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에 대한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됨에 따라 'AI청정지역'이라는 지위를 굳건히 지키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되어 6개월 동안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전국 사육닭의 35%에 이르는 946농가 3,787만수가 살처분되고 그 피해액만도 1조2천억원에 이른다.
경상북도는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청·중장년층을 대상으로 ‘2017 청년·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경상북도·대구광역시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새정부 출범 이후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열린 뜻깊은 행사로 청년·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에게 지역의 우량 중소기업을 알리고, 기업에는 유능한 지역인재를 소개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지진·태풍·화재·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경상북도 재난심리지원 매뉴얼’을 발간해 시·군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학교 등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재난심리지원 매뉴얼은 재난심리지원 실제, 경상북도 재난심리지원 체계, 재난심리지원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는 매뉴얼에 따라 보건소와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주축으로 25개 시·군 재난심리지원단을 구성하고, 재난발생시 현장에 투입되는 재난심리지원요원 100여 명을 양성한다. 또한, 심리지원 개입시기를 1~4단계로 나누어 재난발생 직후 찾아가는 상담으로 안정적 분위기 조성하는 초기 심리적 안정 지원부터 고위험군의 경우 관할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과 정신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이 이루어진다. 재난을 겪은 후 생기는 심리적 어려움은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재난경험자에게 심리적 응급처치를 위한 접촉·관계형성, 안전과지지, 안정화기법, 대처방법 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신기술보급,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수출확대 지원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기술원의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협의 유통판매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대 농업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17일 오후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외부전문가, 시·군 부단체장, 출자·출연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일 열린 긴급 간부회의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새 정부의 분야별 정책 기조와 방향을 가늠하고, 도 차원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정부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농업 6차산업화, 여성·복지, 원전·에너지, 분권과 통합 등 7대 분야에 걸쳐 새정부 정책방향과 경북도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 전교생은 지난 16일 호이팜 농장 ‘꼬마 농부 체험실’에서 상추, 치커리, 쑥갓, 등의 잎채소를 수확하였다. 이날 수확한 잎채소들은 지난 3월에 60여 명의 꼬마 농부들이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정성스럽게 키운 채소들이다. 에듀호이팜 농장은 무탄소 유기농 채소를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게 하여 저탄소 녹색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5학년 한 학생은 “3월에 씨앗을 뿌리고 솎아내기 할 때는 덥고 힘들었는데 상추가 잘 자라서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을 잘 줄 것이다”며 꼬마농부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경북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두규)는 1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경상북도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그냥’이라는 주제로 평소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성악과 연주 음악으로 구성하여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석)는 지난 16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7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추경 심사에서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있는 토론으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은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하다”며 호된 질타와 쓴소리가 이어졌다. 조현일 부위원장(경산)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유해방지 시설 설치 등 철저한 대책 수립을 요구했으며, 특히 “이동형교실(콘테이너 교실)은 일반교실 보다 수업환경이 훨씬 열악하므로 공기청정기와 같은 편의시설을 추가로 더 설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칠곡군은 덕산체육공원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제27회 칠곡군수기축구대회’를 오는 21일 덕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칠곡군이 후원하고 칠곡군 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6개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덕산체육공원은 지난해 4월 낙동강변에 부지 11만7,400㎡ 규모에 총사업비 49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특히 천연잔디 축구장 3면과 족구장 2면이 갖춰져 있고 접근성이 좋아 칠곡군민 뿐만 아니라 인근 대도시의 축구 동호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귀농 신규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7년 귀농·귀촌 영농정착기술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8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요일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농업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농업 기초역량을 강화해 농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의 가치와 이해, 농업의 미래비전, 귀농과 6차산업 등 농업분야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와 실제 귀농인의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의 재능기부단체 '어름사니' 소속의 ‘신나는 할매할배 인형극단'(대표 주석희)이 지난 12일 개최된 제53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쳤다. 자매결연도시인 칠곡군과 완주군, 완주군과 칠곡군의 문화교류 공연은 1년에 한번 개최되는 군민의 날 행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양 기관의 상호 문화교류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솜씨를 뽐내는 한편, 군민의 날 행사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이뤄지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6일 왜관 낙동강변 휜가람 둔치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하여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낙동강변 야간건강댄스운동교실’ 발대식을 가졌다. 낙동강변야간건강댄스교실은 직장생활로 주간에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의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휜가람둔치에서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고 특별한 가입절차가 없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갈망이 늘어남과 동시에 가족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희귀병과 유전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전질환은 마치 벗어날 수 없는 굴레 같지만 잘 알지 못해서일 뿐 그 정체와 양상만 잘 파악하면 극복할 수도 있다. ▶ Q&A Q. 시력도 유전이 될 수 있다. (O) A. 시력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많다. 그렇기에 부모님의 시력이 내게 유전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유전 양상과 유전자의 특징에 따라 유전될 가능성과 그 확률이 달라진다. 따라서 내 시력이 100% 유전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생활동중심수업 문화 정착을 통한 명품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2017년 학생활동중심 수업 전문가 활동에 참여한 유·초등 교사 1,036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생활동중심수업의 정착을 통한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 수업 문화 개선의 방향을 ‘협력’, ‘자율’, ‘나눔’, ‘배움’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수업전문가 제도’, ‘수업 나눔의 날’, ‘학습 공동체’, ‘수업 나누리’, ‘현장 맞춤형 장학’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6일 경상북도구미교육 지원청에서 남서부권역(구미·칠곡·군위·고령·성주·김천·상주·문경) 소속 교육지원청 학부모학교 참여 컨설팅지원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지원 방안을 연수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학교교육 모니터링 방안, 학부모 교육연수지원 강화, 학부모의 재능을 활용한 교육기부와 자원봉사활동 등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컨설팅지원단은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면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줄 때 학교 교육이 발전할 수 있고 또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공교육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 여기고 학부모학교 참여 컨설팅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
칠곡군 낙산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지난 15일 졸업생을 초청하여 재학생들에게 진로 강연 ‘네 꿈을 펼쳐라’를 실시하였다. 진로활동의 일환으로 계획된 토크쇼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사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졸업생들은 각각 공무원, 엔지니어, 농업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직접 겪은 일화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해주고 재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답변도 해줬다. 학생들은 멋진 사회인이 된 선배들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았고 궁금한 부분들도 적극적으로 질문하였다.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오후 대한체육회 이사회 결정에 따라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경북(구미)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부산광역시의 유치 포기 소식을 듣자마자 한발 빠른 대처로 대한체육회에 단독 유치를 신청해 최종 확정 됐으며, 2006년 제87회 전국체전(김천) 이래 14년 만에 경북에서 전국체전을 치르게 됐다. 김천 전국체전에 자극을 받아 계속 전국체전 유치를 준비해 온 구미시와 포항시, 안동시 3파전으로 치열한 유치경쟁이 우려됐으나, 지역 체육인들의 통큰 화합 행보에 구미시로 관철됐다. 이에 구미시는 분산개최라는 답으로 화답했다. 특히,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은 다시 100년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더해, 지난해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이후 전국체전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양대 대회의 통합대회가 치러지는 첫 해이기도 하다.
경상북도는 최근 삼척·강릉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특보와 강한바람의 지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음에 따라 이달 15일 종료 예정이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오는 31일로 16일간 연장 운영 한다. 강원 삼척·강릉과 경북 상주 등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재난성 산불로 인해 건물 43동 전소, 이재민 83명 발생, 산림 340ha가 소실되는 등 5월에만 59건의 산불로 352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