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9월 1일부터 추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전자바우처 지원제도)는 혼자서는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활동보조, 방문목욕 등 개인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자격은 만 6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1~3급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보장시설 입소자, 노인장기요양급여를 받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경상북도는 쌀 수급안정을 위해 2018년 224억원(국비 80%, 지방비 20%)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6,595ha(ha당 340만원 지원)의 벼 재배면적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쌀 소비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나, 생산량은 감소폭이 적어 과잉 생산되어 수급 불균형 문제가 상존하여 정부에서는 2018년 전국적으로 5만ha를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경북도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도내 2017년 벼 재배면적 9만9,551ha(통계청)의 6.6%에 해당하는 6,595ha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문화적 성장기반 확충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제공을 위하여 도청신도시 내 문화시설 3지구에 경북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도서관 건립을 통해 신도시 인구유입을 유도하여 정주여건을 조기에 조성하고 공공서비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여 명품 문화도시를 형성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광역차원의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경북도서관은 경주 옥산서원 ‘독락당(讀樂堂) - 책을 읽는 즐거움이 있는 공간’을 주제로 ‘지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통섭의 공간’, ‘한국적 친환경 디자인’, ‘첨단 IT 기술과 융합된 도서관’의 개념을 담아 건립할 계획이다.
국화(菊花)의 계절이다. 나라꽃 국화(國花)가 없는 일본(흔히들 일본 國花를 벚꽃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은 딱히 정해진 國花가 없음) 황실을 상징하는 꽃인 菊花가 오히려 일본 國花에 더 가깝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 우리나라 장례식장에서 국화(菊花)를 조화(弔花)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일제 잔재라는 지적이다. 원래 우리나라는 상여나 사람이 죽으면 꽃을 많이 썼는데, 그 꽃은 다 조화(造花)였다. 국화(菊花)를 사용하는 장례문화는 일본에서 왔다는 것이다. 성공회대학교 서해성 외래교수에 따르면 장례식에서 처음으로 국화(菊花)를 조화(弔花)로 사용한 것은 순종 황제 국장(國葬) 때인데 이는 원치 않게 일본 주도로 이뤄졌고, 일본이 일본식 분향소를 만들었다. 국화를 당연히 조화로 사용하는 오늘날 장례문화의 뿌리가 일제에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객관적 사료(史料)가 필요하다.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왜관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가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동명면 가천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약목면 동안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이 신규로 선정, 향후 총 18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왜관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총사업비 120억원(국비 84억원, 지방비 36억원)이 투입되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다. 왜관리와 석전리 일원에 왜관역에서 군청방향을 연결하는 육교인 백년역사 연결교, 세대공감센터, 호국의 숨결거리, 캠프캐롤 푸드거리, 문화두드림광장 조성 등을 이룰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긴 추석연휴 동안 자칫 관리에 소홀해 큰 손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농작물 후기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확기가 된 조생종 벼와 밭작물은 비가 잦으면 논밭에 선 채로 알곡에서 싹이 나 전체를 못 쓰게 될 우려가 있어 추석기간 중이라도 수확해 건조기 등을 이용해 서서히 말려주어야 한다. 아직까지 수확기에 이르지 않은 작물은 물을 일찍 끊게 되면 수확량이 줄어들고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가급적 생육 후기까지 물을 대어 주도록 해야 한다.
경북도청이 추석연휴기간에도 관광객 맞이로 더욱 바빠졌다. 올 여름 폭염에도 신청사를 찾은 관광객은 29만여 명으로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가을 관광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손님맞이에 도립예술단의 수준높은 공연이 한몫을 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을 비롯한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신청사를 방문하여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야외공연과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청 회랑에서 열리는 야외공연으로는 9월 30일 토요일부터 도립국악단의 가야금중주, 민요연곡, 신풀이 등의 공연이 있고 도립무용단은 선비춤, 사랑의 춤, 가인전목단 공연을 10월 1일, 추석명절 이후인 5일~8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급수 취약지역과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단수사고를 예방하고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추석 연휴 비상급수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시설의 사전점검, 정비 및 관로공사 마무리 등으로 귀성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급수차, 비상시 상수지원 소방차 등 비상급수시설을 포함한 연휴 비상급수대책반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추석연휴 기간 중 병·의원, 약국 등이 대부분 휴무함에 따라 119로 접수되는 의료상담 및 당직 병·의원 문의전화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확대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비상 신고접수대 증설과 의료상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귀성에 따른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추석 명절은 연휴기간이 10일로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길어 응급상담관련 신고전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5일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환경분위기조성을 만들기 위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스스로 건강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자발적으로 건강계획을 수립하는 주민주도형 맞춤통합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달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칠곡에서 400호점을 돌파했다. 칠곡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왜관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로 가입한 소상공인들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칠곡군 착한가게는 지난 2009년 첫 착한가게 탄생 이래 2014년까지 45곳에 불과했으나, 2015년부터 칠곡군 소상공인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2015년 85곳, 2016년 123곳, 2017년 142곳이 가입하는 등 최근 3년 동안 급증하여 경북 최초 400호점 돌파라는 결과를 이뤄냈다.
칠곡군은 지난 26~27일까지 1박 2일간 송정자연휴양림에서 인기소설가 공지영작가와 시인 나태주가 함께하는 ‘2017 칠곡인문학캠프’를 개최했다. ‘시와 소설, 나 그리고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캠프는 공지영 소설가의 특강 및 북토크 시간을 통해 소설가와 참가자가 서로 교감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시 특강-시 낭독회를 통해서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의 장소인 송정자연휴양림은 정호승, 장석주, 문정희 시인을 비롯하여 소설가 김 훈 등이 방문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곳이다. 특히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휴식공간으로써 참가자들의 문학적 감성과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한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칠곡군립도서관와 연계해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24회에 걸쳐 실시했다. 올해 2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칠곡군립도서관이 선정되어 드림스타트와 함께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15명이 참여했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독서수업과 독후활동뿐 아니라, 도서관 이용방법과 회원증 발급 및 호국평화기념관 견학, 동화작가와의 만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호3리 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삼주-성재 아파트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난 뿐만 아니라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아 왔다.
칠곡군은 오는 10월 7일 칠곡 지천면 창평리에 소재한 낙화담에서 ‘낙화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세시풍속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낙화놀이 한마당’ 행사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마련했다. 낙화놀이는 줄불놀이라고도 하는데 밤하늘에 흩어지는 불꽃을 관상하던 운치있는 전통놀이로써, 주로 뱃놀이 시회·관등 놀이 등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 행한 행사이다. 관광객들은 소원을 한지에 쓴 후 낙화봉에 함께 꿰어 점화하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이날 낙화놀이 이외에도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떡 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체험장도 마련된다.
칠곡소방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9일 오후 귀성객 이동거점장소인 왜관IC, 다부 IC, 왜관역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40여 명이 참여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로 소방시설 설치-유지와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반 주택은 각 층마다 소화기1개, 침실,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 1개 이상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완영 의원(칠곡·성주·고령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29일 주한미군 공여구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을 군부대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서는 사드 배치와 같이 미군에게 공여되거나, 공여되었던 구역으로 인해 낙후된 주변지역의 경제를 진흥시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을 하고 있으나, 군납 등 농축수산물에 대한 지원 근거는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추석명절을 맞아 구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온새미로 봉사팀은 2017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세트(식용유, 참기름, 부침가루 등 11종) 50박스(150만원 상당)를 칠곡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칠곡노인복지센터(소장 홍화정)는 칠곡군 지역 내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감을 해소하며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온새미로 봉사팀(손영균)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풍성한 나눔과 행복한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칠곡노인복지센터는 사회적 책무와 기관의 설립 정신인 돌봄과 나눔 정신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산하 36개 기관 명칭 변경 조례안이 이번 제29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되어 2018년 1월 1일 부터 변경된 명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상북도교육연수원, 경상북도립 안동도서관과 같이 교육청 산하기관임에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립’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도민이 민원이나 질의 등을 경상북도청에 오 접수하여 처리기간이 지연되는 등의 불편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도민들의 입장에서 해당 기관이 교육청 소속 기관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립’을 ‘경상북도교육청’으로 변경하였으며 기관별 변경된 명칭은 아래 표와 같다. 교육청 업무 관계자는 변경된 명칭을 사전에 널리 안내하여 도민들이 쉽게 인지하고 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왜관초등학교는 융합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합리적 경제의식 함양이라는 특색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의 하나로 29일 3학년 학생 132명은 ECONO DAY를 전일제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경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학년 학생들은 동물과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프로젝트 과제 속에서 ECONO DAY를 맞이하여 ‘경제동물의 부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동물이 우리 식생활에 주는 이로움을 이해하고 음식 만들기, 간판 만들어 가게 홍보하기 등의 경제활동을 체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