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전 직원이 합심해 2017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평화롭고 안전한 경상북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1~24일까지 4일간 실시됐으며, 310개 기관 2만5천여 명이 참가했다. 경북도는 을지연습이 북한의 현실적인 안보 위협, 테러 및 재난 상황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만큼 올해 더욱 철저하게 준비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던 선도교사 단기파견 방문단이 과테말라 공화국과의 교류 협력 일정을 마무리하고 20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선도교사 단기파견 방문단은 11일 과테말라 시티에 도착하여 주과테말라대한민국대사관과 과테말라 교육부를 방문하였고, 현지 학교의 정보화 교육 환경 및 운영 실태를 확인 하였으며, 교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감성인형~행복인형’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 6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 축제’가 24~27일까지 4일간 칠곡군에서 열린다. 가족단위 공연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7개국 12개 공연팀이 참가해 다채롭고 유쾌한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한다. 국내 초청작품으로 극단 상사화의 ‘구렁덩덩 신선비’, 곰매직 마술팀의 ‘곰 이야기 마술’, 익스프레션 크루의 ‘비보이 뮤지컬 마리오네트’가 무대에 올라간다.
경상북도는 닭에서 DDT가 검출된 2개 농장에 대해 적합여부와 관계없이 선제적 조치로 농장 내 모든 닭과 계란을 폐기해 유통 자체를 차단키로 했다. 또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 초과 검출된 6개 농장에 대해서는 적합판정이 나와도 계란의 안전성이 확보 될 때까지 매일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 DDT가 검출된 경산 농장의 닭 4,200수와 계란 1만여 개는 전량 폐기 완료했고, 영천 농장도 닭 8,500수와 계란 2만 여개를 오늘 중으로 폐기 완료 시킬 예정이다.
현대 사회에서 통계적으로 성인의 약 20%는 수면장애를 호소한다. 또한 이러한 수면장애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학습 장애, 능률 저하,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당뇨병·고혈압 등의 기저 만성질환의 악화와 암 발생률을 상승시키고, 결국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들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수면장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신경계와 호흡장애, 이상행동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 수면은 일생의 1/3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생리적 현상으로 인체와 정신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신체활동이다. 적절한 수면시간은 사람마다 다른데, 정상적인 경우 신생아 시기에는 하루 16시간, 1세 때는 12~13시간, 성인은 야간에 8시간, 노년기에는 6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게 된다. 크게 우리 몸의 신체적 회복에 필요한 넌렘(Non-REM)수면과 꿈을 꾸면서 마음과 정신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렘(REM)수면으로 분류한다. 넌렘수면은 전체수면의 75~80%를 차지하고, 렘수면은 20~25%를 차지한다. 수면장애는 취침 중 신경계나 호흡장애로 인해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수면과다증(졸음증), 수면 중 이상행동, 수면주기장애 등 다양한 현상으로 발생하므로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만성피로나 낮 시간의 졸음으로 근로집중력과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칠곡군 동명면은 오는 9월 2일 ‘동명 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제 10회를 맞는 동명 산성문화제(구 가산산성 축제)는 동명면의 홍보와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들꽃 연주단, 동명고 난타, 호국평화 어린이 예술단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박미영, 김상희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각종 각종체험부스와 찰떡, 한방백숙 등의 풍성한 먹을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동명 산성문화제를 통해 동명의 관광산업이 한층 발전하고 지역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의 2단계 사업시행을 위한 도청신도시건설 자문위원회 합동회의를 가졌다. 이번 합동회의는 도시계획-건축·공공디자인 분야 2개 분과위원회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시동단계이다. 2단계 사업은 도시 활성화 단계로 2022년까지 5.54㎢(약 167만평)에 주거와 상업시설, 종합의료시설, 복합환승센터, 복합물류센터 등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동안 도청신도시 개발계획 변경을 지난해 11월 22일 완료하고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실시계획 승인 신청에 필요한 위한 설계도서와 지구단위계획 관련서류를 현재 작성 중에 있다.
칠곡군은 23일 칠곡상공회의소에서 취업희망자와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맞춤형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일자리창출’과 ‘물류거점도시 기능-관리부문 일자리창출' 과정에 참여중인 교육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내 강소기업 11개소가 참여해 2시간 동안 100명의 취업희망자와 1:1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또 면접특강,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했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종무)는 지난 21~22일 1박 2일 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두드림 연계 사업으로 (사)한국청소년체험세상(대구 네이처파크)에서 진로캠프를 실시하였다. 2차 진로캠프는 교내 교육복지사업과 두드림 사업이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지식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로설계에 구체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진로캠프는 포토그래퍼에 대해 알아보고 사진기를 다루고 찍는 방법을 배운 후 직접 사진을 찍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구네이처파크 내에 있는 동물원에서 사육사 직업을 체험하였으며 드론에 대한 이론교육 후 드론 체험을 실시하였다. 진로체험 후에는 워터파크 체험을 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잠은 하루 동안 고갈된 신체·정신의 에너지와 기능의 회복을 돕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잠을 잘 못자면 신체와 정신의 문제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 ▶ 잠 설치면 스트레스 저항력 줄어 사람은 일생의 약 30%를 잠으로 보낸다. 잠은 피로를 풀고 고갈된 에너지를 축적한다. 낮에 보고 들은 것을 기억하는데 꼭 필요한 신체활동이다.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과정인 셈이다. 밤이 되면 잠자리를 찾고 해가 뜨면 일어나 활동한다. 수면과 기상을 반복하는 것은 밤 10시쯤 자고 오전 7시쯤 일어나도록 맞춰진 ‘생체시계’ 때문이다. 정상적인 수면은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한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산 계란 살충제 안전관리대책 현안보고에서 온 국민이 계란 공포에 빠져 있는 사태를 지적하며, 농가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완영 의원은 “전국 모든 산란계 농장을 전수 조사한 결과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비율은 4%에 불과하고, 실제 허용기준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21일날 섭취가능한 양을 밝히는 등 정부가 처음부터 제대로 알리지 않아 국민들 모두를 ‘계란 공포’에 빠트렸다”고 질타하며 “산란계 농가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살균제 계란이 검출되지 않은 선의의 농장의 경우 차질없는 보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해 김영록 농림부장관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로 병해 발생에 유리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농작물 병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농작물이 개화 결실을 하는 8월 상반기 기온은 전년 대비 다소 낮고 일조량도 크게 적은 반면 강수량은 매우 많았다. 이와 같은 기상은 농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 증식에 유리한 환경일 뿐만 아니라, 비가 자주 오는 상태에서는 병이 발생을 했는지 확인하기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병 발생여부를 세심히 확인하고 병이 확인되면 햇볕이 드는 때를 이용해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산하 출자출연기관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방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경영평가는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서면심사와 현지 방문심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대구경북연구원에 위탁해 기관별 리더십 및 경영전략,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대 부분에 대하여 평가했고, 평가결과는 S, A, B, C, D 등급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평가등급은 평가점수를 기준으로 ‘S등급’은 10%, ‘A등급’은 30% 수준으로 설정해 상위등급의 기관 수를 제한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21일 칠곡군 석적읍 소재 아람유치원 원생 50여 명이 군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조기석 의장이 직접 안내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칠곡군의회의 역할과 회의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조 의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밝은 웃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이번 견학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칠곡군의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견학의 기회를 부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8~19일까지 1박 2일간 망정1리 마을회관에서 한솔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2016년 건강새마을조성사업 인연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인 망정1리와 한솔아파트 주민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아파트 주민은 망정1리에서 깻잎따기, 예절교육, 고기잡이 체험 등의 농촌문화를 체험했다. 망정1리 한 주민은 “조용하던 농촌 마을에 어린 아이들이 방문해 모처럼 활기가 넘쳤다” 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경우 어떤 종류의 통증을 느끼고, 얼마나 아픈지 명확히 표현이 어려운 탓에 부모는 아이의 질병을 간단한 것으로 여기고 지나치기 쉽다. 특히 복통의 경우, 장염을 단순한 설사로 오인하다가 아이의 고통을 장기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여름철·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장염이 가장 큰 원인 흔히 장염은 여름철과 환절기에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어린이 환자들은 예민하기 때문에 음식이 쉽게 상하는 여름철에 조심해야 한다. 환절기에는 살모넬라 식중독이나 포도상구균에 따른 식중독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상북도는 21일 오전 도청 충무시설 종합보고장에서 경북도청 실원국장 40여 명, 50사단장,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각 시군 부단체장 등이 영상으로 연결된 가운데, 2017년 을지연습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가졌다.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을지 3종 사태 선포 이후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본격 시작으로, 경북도의 최근 북한 동향-현재 전쟁 상황 보고, 50사단, 포스코와 각 시군의 연습 계획 보고, 충무계획에 기초한 실국별 전시임무 수행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가 기획하고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디지털에볼루션이 제작한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웹 영화제인 ‘서울 웹페스트 2017’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에는 본선에 오른 국내외 30개국 124개 작품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30개 부문의 수상작품이 선정됐다. ‘마이 올드 프렌드’는 대상 후보를 비롯해 남우주연상, 대본, 음악, 의상 등 5개 부문이 후보에 올랐으며 음악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모바일 기기나 웹으로 시청할 수 있는 웹드라마인 ‘마이 올드 프렌드’는 안동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개성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학교 일진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여고생 은재(AOA 유나)가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할아버지(문창길)가 있는 안동으로 내려가면서 주말 동안 함께 겪는 일을 따스하고 유머스럽게 표현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송경란)는 18일 4~6학년 1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열었다. 이번 독서교실은 즐거운 독서여행을 주제로 토론과 그림책 만들기를 하였다. 첫 번째 활동은 그림책을 읽고 토론을 하였다. 학생들은 상대방의 의견을 비교하면서 자유, 생명존중, 사랑이라는 다양한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활동은 진정한 일곱 살을 읽고 진정한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나만의 이야기를 계단책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왜관동부초 김○○ 학생은 “그림책을 통해서 자유, 생명과 같은 다양한 가치관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오늘 참가한 학생들은 독서교실을 계기로 독서를 통한 다양한 가치관을 알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은 지난 18~19일까지 양일간 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25개 칠곡인문학마을 마을리더와 주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다닥 캠프’를 개최했다. 우다닥 캠프는 ‘우리 다같이 서로에게 다가서는 캠프’의 줄임말로 인문학마을 가족간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마련했다. 또한 25개 마을이 준비한 각양각색의 나물들이 한데 버무려져 500인분의 대형 비빔밥을 완성해 칠곡인문학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