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가 연초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아침 출근시간 ‘꽃을 든 남자’로 깜짝 변신하여 사탕과 장미꽃을 전달해 화제다. 이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본연의 업무를 열심히 해온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사탕과 장미꽃을 전달한 것으로, 이날 뜻하지 않게 출근길에 빨간 장미꽃을 든 남자로 변한 군수에게 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당황해 하면서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경상북도는 14일 내년도 하수처리장 확충사업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분야에 국비예산 4,607억을 환경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국비 2,972억보다 약 55% 증액된 것으로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773억(20개소) ▶ 면단위하수처리장 설치사업 112억(5개소) ▶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010억(75개소) ▶ 하수관로 정비사업 1,492억(64개소) ▶ 도시침수대응사업 387억(5개소)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사업 121억(5개소) 등 194개 사업에 총 국비는 4,607억원 규모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8월부터 4개월 동안 시군과 함께 사회복지법인과 산하시설 운영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점관리 법인 추가 지정, 수사기관 고소 등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노인복지시설을 주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72개소를 대상으로 법인의 기본재산 변경사항, 목적사업의 이행여부, 임직원 관리 및 산하시설의 행정처분 현황 등을 고려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에서 지난해보다 6억이 증가한 2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역의 핵심 일자리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일련의 사업간 묶음이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14일 위원회를 개최하여「경상북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지역의 여론을 종합하여 심도있는 논의 끝에 의결했다. 이어서 개최된 도의회 본회의에서 조례가 통과됨으로써 다가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할 284명의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원의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가 확정되었다. 확정된 선거구 수는 105개로 4인 선거구 1개, 3인 선거구 35개, 2인 선거구 69개이며 의원 수는 지역구 의원 247명, 비례대표 의원 37명이다.
재경순심동문회(회장 이은상)는 지난 10일 선·후배 간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매년 순심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은 재경순심동문회에서 서울지역에 입학한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환영모임을 마련한 것이다.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권○훈 외 신입생9명이 참석하였으며 류병욱 변호사(순심고 졸업)가 주관한 재경순심대학생 모임을 통해 김종욱 동문의 안내로 국회의사당을 둘러보고 차이나플레이스 켄싱턴 호텔 별관점에 모여 따뜻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칠곡군은 청년 일자리창출과 호이 숲 개발·이용 등에 대한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난 12일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와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및 양 기관의 우호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칠곡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만 4,190호에 대한 주택가격(안)을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4월 3일까지 20일간 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14일 1일 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하여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를 획정할 계획이다.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는 도 조례로 정하도록 되어있는데 지난 5일, 국회에서 광역·기초의원 정수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이 통과되면서 그 후속조치로 이루어진다.
경상북도는 13일 오후2시 경산시 평산동 산1번지 일원(대구미래대학교 내 사업부지)에서 김관용 도지사, 경산시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 추진하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공사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2만 6,472㎡, 연면적 1만 4,561㎡에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36개 지구 7,341필지(4,986천㎡)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완료하고 ‘2018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총 37개 지구로 1차로 13개 시·군 23개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2차로 9개 시·군 13개 사업지구를 지정, 현재 36개 사업지구가 지정·완료 된 상태이며, 5월경 성주군 수죽1지구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경북을 찾은 스리랑카 연수단을 초청, 선진 농법과 농업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스리랑카 연수단은 새마을 시범마을인 피티예가마와 해와디웰라의 지도자(대표자 치트라쿠마라)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으로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했다. 스리랑카는 세계 최대 홍차 생산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홍차는 외화 획득 2위 품목으로 전체 인구의 6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벼 등 주요 작물의 생산이 불안정하고 농업에 대한 인력 의존도가 높아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이 큰 현실이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을 실시간 측정·분석 할 수 있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저감시키고 도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대기환경측정차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기, 악취 및 기상자료 등 12종을 측정·분석할 수 있는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한 대기환경측정차량으로 도내 곳곳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여 해당기관에 통보하고 도민에게 알린다.
경상북도는 13일 인터불고호텔(엑스코)에서 도내 여성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윤난숙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신임 윤난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성단체의 신임회장으로서 경북여성들의 역량을 모아 앞으로 ‘일과 가정’양립 사회를 만들고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151만여 경북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도·시군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시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10시 30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가 대 정치인의 1대1 경선'을 제안했다. 남 예비후보는 회견에 앞서, 최근 김영석 영천시장과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불출마 표명에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행정가 출신이 도백이 되어야한다는 말과 반드시 꿈을 이뤄 경북 발전에 도움이 돼 달라는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법인으로부터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특별징수한 내역을 이달 말까지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시에 기납부세액 공제액의 검증자료로 활용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 2017년도 중에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3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양 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학생들의 리더십과 인성교육을 위한 병영체험 및 관련 진로 희망 학생들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계발을 목적으로 맺어진 협약을 통해 도내 학생 동아리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우 교육감과 주니어ROTC 동아리 창단 및 학생 병영체험처를 발굴하고자 도내 5개 고등학교장이 참석하였으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권혁신 학교장을 비롯 교육·행정 등 부서장 8명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 하였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 제246회 임시회가 8일 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지난 12일 폐회했다. 지난 5일부터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건의 의안을 심사해 지난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이재호 의원과 류해열(세무법인 진명), 김종철(전 공무원) 등 3명을 선임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이 도지사 불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경상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도지사 불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자신이 준비한 기자회견문을 읽어 내려갔다. 김 시장은 “지난 12월 바로 이 자리에서 300만 도민 앞에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엄숙히 선언했다. 전쟁으로 피폐했던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어낸 것은 정통 보수와 웅도 경북의 힘이었다”면서 “대통령 탄핵과 당의 분열에 이어진 정권교체는 경북의 자존심을 땅에 떨어뜨렸다.
경북 소방본부는 소방대원의 현장방문 없이 소화전 누수상태·동결 여부와 방수상태 등을 원격으로 점검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소화전」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사물인터넷 기반 소화전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효율적인 소화전 관리와 소방력 확보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LG 유플러스의 기술자문을 받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