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해 6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석적교육발전위원회(회장 김득구)는 지난 26일 석적고등학교에서 2018학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최초의 양봉 교육교재 ‘양봉요지’ 원본이 100년 만에 독일에서 영구대여 형식으로 귀환해 오는 3월 개관하는 칠곡군 꿀벌나라테마공원에서 국민들에게 선을 보인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의 미카엘 리펜 아빠스, 지상길 국외소재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요지 반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지난 27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Abtei Münsterschwarzach) 수도원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양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봉요지』 반환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양봉요지』는 독일인 카니시우스 퀴겔겐 신부(한국명 구걸근 신부)가 한국 최초 남자 수도원인 서울 백동(혜화동)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서양의 양봉기술을 한국에 보급하고자 1918년 국문으로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양봉 교육교재이다. 이 책은 등사본 150권이 발간되었으며, 발간된 직후 몇 권이 독일 수도원들로 보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에 있는 것이 현존하는 유일본이다. 『양봉요지』는 왜관수도원 역사 자료들에 그 존재가 간략하게 언급되고 있었는데, 2014년 왜관수도원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있는 바르톨로메오 헨네켄 신부(한국명 현익현)가 독일 휴가 기간 중 독일 여러 수도원을 방문하여 책이 보존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였고, 자신의 모원인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였다. 그 후 이 책의 중요성에 비추어 한국으로 반환받는 것이 가능할지 두 수도원간에 논의가 시작되었다. 다행히 출판된지 100년이 되는 해에 영구대여 형식으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반환식에는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수도원장인 박현동 아빠스,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의 미카엘 리펜 아빠스와 수도자들, 백선기 칠곡군수, 국외소재문화재단 지건길 이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양봉요지』 반환은 1909년부터 동북아시아 선교를 담당했던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모원: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의 형제 수도원인 왜관수도원과 뮌스터슈바자흐 수도원 간의 그 간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반환식에서 미카엘 리펜 아빠스는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 수도자들이 왜관에서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언급’하였고, ‘왜관수도원과의 형제 관계 안에서 이 책을 왜관수도원에 영구적으로 맡기기로 결정하였다’고 그 간의 과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100년만에 이 책이 한국에 가게 되었는데, 하느님의 창조물인 벌들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왜관에서도 꽃피기를 기대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왜관수도원에서는 이 책의 존재가 알려진 다음부터 여러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를 하며 한국 반환을 추진해 왔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과는 지난 2005년 10월 독일 상트오틸리엔 수도원 소장 《겸재정선화첩》이 베네딕도회의 한국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영구대여 방식으로 왜관수도원으로 반환되는 선례를 바탕으로 적절한 반환 방식과 반환 이후의 학술연구, 보존 방식, 영인본 제작 등과 같은 실무적인 작업에 도움을 받았다. 칠곡군(군수 백선기) 역시 적극적으로 반환에 힘을 보태었다. 칠곡군은 우리나라 유일의 양봉 특구이고 아카시아 나무 최대 군락지로 매년 양봉 관련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의 존재가 알려지자 백선기 군수는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양봉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로쓰기 현대어로 해제본을 제작하였고, 2017년 3월 미카엘 리펜 아빠스가 왜관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이 책의 중요성에 대해 양봉관련자들과 함께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양봉요지의 한국 반환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양국 수도원간에 이 문제를 계속 논의하는 와중에 박현동 아빠스는 2017년 10월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방문하여, 미카엘 리펜 아빠스와 영구대여 방식으로 한국으로 반환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였고, 뮌스터슈바르작 수도원 장로회의 결정을 거쳐 2018년 1월 27일 반환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반환식은 미카엘 리펜 아빠스가 박현동 아빠스에게 『양봉요지』를 인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반환식 후 비행기로 국내에 반입이 되었다. 이번 반환은 2005년 10월 독일 상트오틸리엔 수도원 소장 《겸재정신화첩》이 베네딕도회의 한국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영구대여 방식으로 왜관수도원으로의 반환에 이어 상트 오틸리엔 연합회 소속 수도원의 반환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그리고 이번 반환은 양봉요지 출판 100년 만에 한국으로의 반환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왜관수도원-국외소재문화재재단-지자체(칠곡군) 간 협업에 의한 환수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반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양봉요지』는 왜관수도원에서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 3월 칠곡군이 개관하는 꿀벌나라테마공원에서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군 보건소와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CYS-Net)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CYS-Net이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들이 위기청소년을 발견하여 상담·보호·교육·자립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협력하는 연계망으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이다
왜관새마을금고(이사장 이국환)는 지난 26일 열린 ‘2018년 정기총회’에서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왜관새마을금고 임원 일동은 2018년 급여인상분 128만원을 호이장학금으로 추가 기탁했다.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월 15일까지 경로당 20곳을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치매예방교육은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예방수칙 3,3,3 안내와 치매예방 운동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경증장애인(3~6급) 중 장애수당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자연휴양림 등)을 바우처 사업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소외계층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1월말까지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18년 주택개량사업 1,511동(사업비 756억원), 빈집정비 871동(사업비 27억원)에 총 7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도쿄 중심가의 영토․주권전시관을 즉각 폐쇄하라" 경상북도는 26일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전시관 개관'을 규탄하고 즉각적으로 폐쇄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도쿄 중심가에 영토․주권전시관을 설치하여 자국민의 독도 왜곡 교육을 시도한 것은 한․일 양국 간 분쟁을 격발하는 영토침탈 행위로 규정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지난 25일 일본 정부가 도쿄 중심가에 독도관련 상설전시관을 설치한 것에 대하여 비열한 독도침탈 야욕으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한편,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요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일본 정부의 이번 도쿄 내 독도상설 전시관 설치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후안무치한 망동이다’라고 적시하고, ‘특히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과 동북아의 평화질서를 이어가려는 우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라고 비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도청이전신도시건설위원회를 개최하여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 변경(7차) 및 2단계 실시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조건부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은 2010년 5월 4일 개발예정지구를 지정하고 2012년 2월 29일 개발계획 승인 및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 1단계 건설사업은 행정타운 조성 단계로 4.258㎢(약 129만 평) 규모로 인구 2만5천 명을 수용하는 행정타운, 주거용지, 유관기관용지, 한옥형호텔, 환경에너지타운 등을 2015년 12월 완공한 바 있다.
경상북도는 25일 영덕역에서 포항~삼척간 철도건설사업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철도 건설공사’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통식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철우 국회의원, 강석호 국회의원, 박명재 국회이원,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희진 영덕군수,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우,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월13일까지 총6회에 걸쳐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자상거래 기초 및 블로그 입문’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농업인의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는 지난 24일 사내 행사에서 후원받은 쌀, 화환,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 가구 및 조손가정 지원에 써달라며 백미 10kg 100포(220만원 상당)와 교복비 300만원 상당을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 중·고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복지원을 비롯하여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다문화 가정 고향방문 지원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는 25일 구미시장직을 내려놓는 남유진 구미시장이 퇴임의 변을 밝히며 다시 한 번 경북도지사 출마의 의지를 다졌다. 남 시장은 퇴임의 변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곳, 위대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었던 경북도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한강의 기적을 낙동강의 기적으로 만들기 위해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전하며 경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4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관 ‘2017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중견언론인 클럽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매년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한 인물, 기업,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비는 총 6억원이며 1월 25일 현재 경상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전통시장, 역·터미널 주변의 다중이용 식품접객업소 2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성수식품 특별 민·관합동 지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공예업체에서 근무할 인턴사원 희망자를 모집한다. 공예업체 인턴지원 사업은 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공예업체와 희망 인턴을 각각 모집해 지역과 관심(공예)분야 등을 고려, 업체-인턴간 1:1 매칭을 통해 총 50개 업체와 인턴을 선발․지원하는 사업이다.
급성 심장사 중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부정맥성 질환이다. 특히 요즘같이 실내와 실외의 기온 차이가 심하게 나는 계절은 급성관동맥증후군의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또 그로 인한 부정맥성 질환도 흔치 않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맥성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