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도내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병원 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하여 항생제 내성균 확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검사는 지난해 6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되어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및‘카바페넴내성장내 세균속균종(CRE)’의 항생제내성균 감염증이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이전 표본감시체계에서 전수감시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수행하던 업무를 이관됨에 따른 조치이다.
경상북도 청년유도회는 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의 유림단체를 비롯한 경제, 문화·예술 등의 분야를 총망라한 500여 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장원방’ 학술강연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일, 오전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가안전대진단 영상회의'에 참석,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대책으로 ‘읍면동 주민안전팀’ 신설을 적극 건의했다. 관계부처 장관, 전국 기초․광역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회의는 2월 5일부터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위해 개최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일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8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확정하여 교육지원청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주요 변경 사항인 ‘초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실시’, ‘다자녀 가정 학생 급식비 지원’, ‘공·사립 유치원 위생·안전 점검 실시’ 등에 따라 이에 필요한 내용들을 '2018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에 추가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최근 칠곡지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칭)남율중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 곽경호 도의원을 비롯하여 경상북도교육청 적정규모육성학교추진단 마원숙 단장과 관계자들이 가칭)남율중학교 설립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
경상북도김천의료원장 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31일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회의를 개최하고 직무수행능력과 청렴성,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했다. 도의회의 이번 인사검증은 지난 2016년 12월 경북도와 맺은‘경북도 산하 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실시협약’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검증으로 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경상북도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인 ‘희망2018 나눔캠페인’이 캠페인 마지막 날인 31일(수), 사랑의 온도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금액은 목표액 144억 9천만원 보다 2억 7천여만원을 초과한 147억 6천여만원으로 집계되면서 사랑의 온도 102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8년부터 추진해 온 이웃돕기 성금모금 캠페인 사상 최대 모금액이다.
경상북도는 지역예술가의 창작 기회확대와 문화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하여 '2018년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총 16억38백만원으로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2억원),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4억원),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10.3억원)이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청렴의식을 향상하고 공직자 비위 행위를 차단, 도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2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강도 높게 전개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지방선거 등이 겹쳐 있어 어느 때 보다 공직자의 청렴의식 및 근무기강 확립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직자 모두가 부정청탁금지법을 확고히 준수하면서 맡은바 직무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권역별로 7개반, 38명을 투입하여 강력한 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치봉)는 2018년 6월 13월(수)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입후보예정자 및 정당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월 20일(화) 오후 2시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칠곡군 동명면은 지난 30일 동명면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과 지역에서 폐지줍는 어르신 15분을 대상으로 야광안전조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손수레를 끌며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안타깝게 여긴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 식별이 가능한 야광안전조끼를 전달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칠곡군은 재정건전화 로드맵에 따라 금년에 ‘채무제로’ 달성과 함께 2017년 이월체납세 6441백만원 중 4593백만원을 징수하여 71.3%의 징수성과를 거두었다. 칠곡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재정 건전화를 더욱 제고하기 위해 고액 고질 체납세에 대하여 2월부터 세무과 간부공무원과 징수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1인 13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시행하여 체납세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는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를 맞아 열리는 첫 회기로서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이재호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민선 6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의 2018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의 길을 가고 있는 영천시 최초 민선 3선 연임인 김영석 영천시장 역시 올 한해 영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마무리 구상에 한창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는 건물의 비상구가 폐쇄·훼손·변경된 현장을 발견한 사람이 현장사진을 찍어 관할소방서에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10년부터 경상북도 조례에 의해 시작됐다.
경상북도는 30일(화)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담당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민 참여형 건강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침 시달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건강증진사업 분야 2019년(2018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하고 도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하여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에서 도와 시군의 파트너십 강화와 정책방향 공유, 소통‧협력을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30일 교육위원회를 개최하여, 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여 심사했다.
칠곡군은 관내 근로자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고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로부터 3억 7,500만원을 확보하여 공동 통근버스 운행과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지난 해 이어 올해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경상북도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자가 대폭 증가하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행정기관을 통해 신청한 조상 땅 찾기 이용건수는 19,405건으로, 이 중 33,191필지, 총 96만㎢의 토지정보를 제공하여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16년에 찾은 조상 땅의 면적은 46만㎢ 였으나 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서비스의 확대로 신청자가 늘어 지난해는 면적이 전년대비 109% 늘었다.
칠곡군이 ‘예산대비 채무비율 전국 1위’의 재정파탄 위기를 극복하고 ‘채무제로’ 도시로 거듭났다. 칠곡군은 지난 25일 ‘경북도 지역개발기금’과 ‘행안부 청사정비기금’ 58억원을 상환해 6년만에 715억원 이르던 부채중 711억원을 갚았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