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재향군인회(회장 장진식)는 지난 10월 21일 칠곡군 보훈회관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의 헌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과 향군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 부군수 한영희, 칠곡군의회 오용만 의장, 대구지방보훈청 이근미 서기관, 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김현경(현 칠곡군수 부인), 강영미 회장 등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8개 읍·면 향군 회원, 여성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향군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유공회원 칠곡재향군인회 석적읍회 장해식 부회장 군수표창 등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장진식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대표적인 안보단체”라며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 계승과 국가안보 의식 확산을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DMZ 지뢰도발 등 안보 위협을 규탄하고“평화는 강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 지켜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보가 국가를 지키는 책임이라면, 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키는 실천”이라며 안보와 봉사, 회원 단결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칠곡군재향군인회는 나라사랑 운동과 안보·보훈행사 참여는 물론 급식봉사, 환경정화, 3GO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왔다. 앞으로도 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재향군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칠곡군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