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와 칠곡군청은 군민 체감 안전도 향상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한 석적읍 남율리 일대 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에 군민 70명을 대상으로 현장‧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범죄 불안감 지수와 개선 희망 장소에 대한 치안 의견을 적극 청취한 후 칠곡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및 칠곡군청 안전관리과 직원이 함께 현장에 진출, 면밀히 검토한 후 이루어졌다. 사업지인 대교초등학교 일대 및 석적체육공원 인근은 귀갓길 및 산책로로 이용되어 보행자 통행량이 많으나, 야간에 어두운 공간이 산재되어 있어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칠곡군청과 칠곡경찰서는 사업 예산 약 4,800만원을 투입하여 ▵조도 개선을 위한 LED보안등·도로표지병·큐브등 설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위한 안심반사경·삼각안내판 등 다양한 범죄 예방시설물을 설치했다. 칠곡경찰서는 오는 12월 2차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분석하고, 칠곡군청 및 협력단체와 함께 플로깅 및 합동 순찰을 계획하는 등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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