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4년 전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석적 하이패스IC를 비롯한 장기 숙원사업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다. 석적 하이패스IC,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 왜관읍 생활밀착형 인프라 개선 등 오랫동안 답보 상태였던 지역 현안들이 최근 가시화되고 있다.석적읍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이지만 그동안 고속도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출퇴근 시간마다 왜관IC와 남구미IC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도 반복됐다.석적 하이패스IC는 김재욱 후보가 4년 전 공약으로 제시했던 사업으로 최근 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최종 승인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 북부권 교통 여건 개선과 물류 이동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십년 간 진척을 보지 못했던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도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북삼오평산단은 각종 행정절차와 보상 문제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지만 최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고,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 후보는 북삼오평산단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20년 넘게 도심 흉물로 방치됐던 북삼 JK아파트도 정비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2003년 공사가 중단된 뒤 방치됐던 JK아파트는 최근 직권 철거 절차가 추진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철거 이후 부지는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왜관읍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도심 주차난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개선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석전리 공영주차장과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충, 회동마을 주차장 조성 등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도심 주차 환경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김 후보는 숙원사업 해결에 이어 이제는 칠곡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등을 농업에 접목한 애그테크(AgTech)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김재욱 후보는 “4년 전 군민과 약속했던 사업들이 하나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제는 숙원사업 해결을 넘어 칠곡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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