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영선)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풍성한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칠곡군내 105인에게 `2018 추석맞이 행복한 나눔 선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맞춤형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 된 총 105박스의 선물은 성화식품(이성화 대표)에서 제공한 식품(참기름 150병, 통깨 150봉, 들깨가루 150봉)과 (주)오성테크(김윤정 대표)에서 기부한 사업후원금으로 산 식품(고등어, 라면, 전복죽, 재래김, 약과 등)으로 만든 식품키드 65박스와 삼성전자 온새미로 봉사팀이 후원한 `2018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40박스이다. 칠곡노인복지센터 박영선 센터장은 “`2018 추석맞이 행복한 나눔 선물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하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칠곡노인복지센터는 칠곡군 지역의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써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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