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1일 2층 대회의실에서 직장교육(인문학강의)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청직원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업무향상을 위하여 실시하였다.
한국청소년센터 부대표인 최유선 강사는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떻게 결정되어 지고, 내 안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질문해보고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권순길 교육장은 청직원들에게 “이번 영화인문학 교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인문학적 폭 넓은 사고 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