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읍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지난 7월 23일부터 8월30일까지를 독거노인과 거동불능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보호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냉방기기 점검 및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안효진 석적읍장은 지난 26일 도개리 김 모(95)어르신 댁을 방문해 선풍기 가동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설명했다.
또 관내 식당인 전주비빔밥의 대표 여상훈씨는 지난 27일 전복꽃게탕을 지원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입맛도 돋우고 원기도 회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석적읍 맞춤형 복지팀은 적십자 석적읍지회, 자율방법대,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무더위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보호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