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과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읍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왜관읍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지난 11월부터 2개월간 매주 운영했다. 마지막으로 금남2리 경로당에서 평소 궁금해 하는 복지제도에 대하여 집중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방문 간호사의 ‘건강체크’와 맞잡은손나누기봉사클럽의‘손 마사지’ 프로그램도 함께 병행했다. 참석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복지 상담을 해줘서 궁금증이 해소되어 고맙고, 나이가 들수록 손마디가 갑자기 굵어지고 티눈처럼 굳어지면서 손바닥이 저렸는데 손 마사지를 해주니 부드럽고 저림이 없어진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칠곡에서 오래 오래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인욱 민간위원장은 ”동절기에 어르신들은 기관 방문이 더욱 어렵고 위기상황 대처능력이 저하되므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에 한발 더 앞장서 어르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왜관읍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인 노강수 왜관읍장은 “칠곡군보건소와 맞잡은손나누기봉사클럽을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이 어르신들께 행복을 안겨줘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맞춤형복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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