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중학교(교장 김봉규) 학생 157명과 인솔교사 6명이 지난 18일 제 9회 호국평화 걷기대회에 참여해 16km를 완보했다. 순심중은 이번 대회에서 최다 참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고 상품으로 받은 39인치 TV는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호국평화 걷기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에서 주최한 행사로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출발하여 관호산성 둘레길과 낙동강 역사 너울길 등을 지나서 다시 칠곡보 생태공원으로 돌아오는 16km 거리의 걷기 코스다. 준공 기념식을 한 낙동강 역사 너울길에는 칠곡군과 결연을 맺은 타 도시들의 작품 등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산책길이었다. 이번 걷기대회는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정서와 건강에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으며 청소년기의 스트레스를 건전한 지역 문화로 해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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