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2일 소방차량을 교체·보강하는 ‘2017년 신규 소방차량 배치운영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7년 소방차량 보강계획에 따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출동 시 소방차량 노후화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된 펌프차-구급차 등 특수소방차량을 순차적으로 교체․보강사업을 추진해왔다. 칠곡소방서는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화재진압에 활용도가 높은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총 6종 7대의 소방차량을 교체·보강사업을 완료했다. 이주원 서장은 “신규 소방차량 배치로 재난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장비 표준규격-내용연수에 관한 규정’에 따라 주요 소방차량의 사용연수는 펌프차 10년, 사다리차 12년, 구급차는 5년이며 사용연수가 경과되지 않더라도 운행거리 12만km를 초과할 경우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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