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요즈음의 현실은 힘들기만 하다.
정부와 국회가 정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답을 내지 못하고 직접 민주주의라는 명목으로 국민에게 책임을 미루면서 설득력이 없는 논쟁으로 허송세월을 보내니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이유로 여전히 국민의 정치권에 불신의 늪만 계속 깊어져만 가고 있다.
단적으로 2016년에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한 기탁금은 41억여 원으로 2015년의 56억여 원보다 무려 15여 억이나 감소한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다. 나라가 어려울 때 일수록 국민은 높은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정치후원금이다.
정치후원금을 기부하게 되면 첫째로 현금기부와 동일하게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아 개인경제에 보탬이 되고 둘째로 각종 입법 및 정책에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정치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셋째로 정치인들이 투명한 정치자금을 조달받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수 있어 건강한 정치 실현이 가능하고 넷째로는 연간 사라지는 1,300억원의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일석사조(一石四鳥)의 효과가 있다.
그러면 정치후원금은 어떻게 기부할까?
정치후원금 기부방법은 첫째로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를 통해 기부할 수 있고 둘째로 선거관리위원회의 기탁금계좌로입금후 기탁서를 송부하면 되고 셋째로 후원회 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서 기부할 수 있다.
현재 나라가 힘들지만 탈토지세(脫兎之勢)를 위해서는 국민이 바른 자세를 잡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권에 대해 꼭 필요한 소금역할을 톡톡히 해야 한다.
바로 그 소금역할이 비록 소액이라도 정치후원금을 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작은 돈으로 자리이타(自利利他)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가.
자 다같이 소액이더라도 정치후원금 한번 내보고 그 기분한번 즐겨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