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학교시설 내진보강 사업’ 등 6개 사업을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 추진과정 등을 기록·관리·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2013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 경북교육청은 총 32개 사업에 대해 정책실명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신규 대상사업은 학교시설 내진보강 사업,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 및 적용 계획, 녹색학교가꾸기, 학교 급식시설 현대화, 현장중심의 생활지도를 위한 학생생활지도위원장교 운영, (가칭)구미강동고등학교 교사 신축 공사 등 6개 사업으로 이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정보공개>정책실명제 코너)하였다. 선정된 사업은 각 사업의 목적, 추진상황, 향후계획, 관련자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력을 관리하여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윤영태 기획조정관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의식을 높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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