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정보시스템 사이버 공격 대응 실전 훈련을 실시하였다.
최근 중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 추세에 있고, 언제 발생할지 모를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여 도교육청에서는 자체 사이버침해사고 대응 지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실시하였다.
홈페이지의 중요 정보 유출과 정보시스템 사이버 공격을 위해 해커가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일정별로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의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정보시스템 운영팀과 사이버침해사고 대응팀의 유기적인 상황전파-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다양한 훈련이 수행되었다. 또한 랜섬웨어 예방법과 조치 방법을 전파하고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향후 신종 랜섬웨어 발견 시 더욱 빠르게 조치될 수 있도록 훈련하였다.
남시태 정보운영담당 사무관은 "우리 청의 사이버침해사고 대응 지침에 따른 조치 숙련도를 향상하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피해를 입힌 랜섬웨어의 경우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