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운동 및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건강한 학교,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힘쓰는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3일 9시 30분부터 진행된 2016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 도 대회에 참가하였다. 작년 전국대회 3위에 빛나는 플라잉디스크와 3회 연속 도대회 진출한 피구부 경기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뜨거운 열기와 자발적인 참여 및 활동으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대회 준비를 하였다. 1인 1운동 및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건강한 학교,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힘쓰는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3일 9시 30분부터 진행된 2016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 도 대회에 참가하였다. 작년 전국대회 3위에 빛나는 플라잉디스크와 3회 연속 도대회 진출한 피구부 경기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뜨거운 열기와 자발적인 참여 및 활동으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대회 준비를 하였다. 당일 우천으로 인하여 포항 해도근린공원에서 진행예정이던 플라잉디스크 경기에는 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되고, 2시간이 지연되어 11시 30분부터 남자부 경기가 진행되었다. 왜관중앙초 남자부 팀은 초반부터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예선전부터 결승전 까지 안정적인 전술 운영과 경험을 앞세워 4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안동에서 진행된 피구부 경기에서는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 3종목에 진출하여, 우승 후보 팀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을 선보여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3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종덕 교장선생님은 “왜관중앙초 모두가 하나 되어 협동하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결과”라고 소감을 전달하면서 이번 스포츠클럽 대회를 통하여, 작년보다 더 멋진 왜관중앙초의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그리고 전국대회에 나가는 플라잉디스크 팀에게는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하였고, 피구 팀에게는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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