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4일에 칠곡문화원 3층 강당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계발하고, 점증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칠곡교육 1인1악기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명품교육과 활동중심 교실에서 학생 스스로 다듬고 익힌 음악 감성을 칠곡 교육가족들이 함께 모여 “칠곡교육 1인1악기 발표회”라는 이름으로 선을 보였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왜관초등학교 솔레이 중창단의 “노래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석전중학교 두드림 팀의 난타 “승리의 함성”, 순심여자중고등학교 순심오케스트라의 “인생의 회전목마” 등 초·중·고 23개 학교에서 참가하여 그간 익힌 기량을 뽐내고, 한껏 꿈과 끼를 발산하였다. 발표회에서 정세원 교육장은“평소에 틈틈이 익힌 기량을 한 자리에서 발표하는 모든 참석자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합창과 합주의 밑바탕에는 동료들에 대한 배려와 소통, 화합이 깔려 있습니다. 그간 갈고 닦은 실력,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여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서 학교폭력 Zero Zone 칠곡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하면서 발표회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발표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낸 초등학교 4팀과 증등 2팀이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수상하였으며, 화합의 한마당으로 다져진 공감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이 없는 칠곡을 만드는데 모두 앞장서기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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