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는 건강한 노후 생활 유지를 위해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15개 경로당을 찾아가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예방을 위한 `뇌 튼튼!! 행복교실`은 치매 선별검사, 치매 서포터즈 교육, 치매 예방 인지강화 프로그램 및 체조, 노인 구강관리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만다라 그리기’에 참여한 한 경로당 어르신은“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는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진행 중이다. 치매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며 올바른 식생활 및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로 노후의 삶의 질 향상할 수 있다.
올해 최초로 운영 중인 대학생 치매검진사도 현재 칠곡군 역전, 경로당, 어르신의 전당 등 칠곡군 지역 곳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