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중·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지난 10월 18일에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제3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의 ‘지구촌한가족페스티벌’에 난타동아리 ‘두드림’이 참가해 은상을 획득하였다.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한국전쟁 마지막 보루로 국군과 연합군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 계기가 된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그 중 ‘두드림’이 은상을 수상한 ‘지구촌한가족페스티벌’은 국내거주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한 전국적인 대규모 축제의 장이다.
‘두드림’ 난타 동아리의 공연은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며 수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두드림’ 난타 동아리가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곡 ‘천공’은 민족의 기운을 연상케 하는 모듬북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타법이 인상적인 악곡이다.
난타 동아리 ‘두드림’은 동명중학교․고등학교 연합 동아리로 2013년에 창단한 이래 다양한 교내외 행사에 참여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지역 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음악 문화 저변 확대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