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갖지 못했던 지역민들을 위해 ‘행복가족만들기 주말일일특강’을 개강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24일 소풍도시락 만들기를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 내용은 도시락 만들기 외에 네일아트, 도자기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필라테스 등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가족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보인다.
대상은 칠곡군민 중 부모와 만6세 이상 자녀 2인 가족 1팀을 구성해 신청가능하며, 네일아트와 필라테스(자녀는 만10세 이상)는 성인 혼자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정원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를 받고 있다.
수강신청을 한 송은선씨는 “평소에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해 늘 미안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자 교육문화회관장은 “최근 맞벌이나 아이들 학업으로 인해 가족이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