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10월 19일 오전 9시경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가해학생·소년범을 대상으로 자체 선도프로그램인 공감드림캠프 “미드미”를 실시하였다. 前 경북뇌교육협회장 고병진 박사(現 북삼고 교사)의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뇌교육, 뇌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뇌활용 자기조절법을 배양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고 학교폭력 Zero화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직업 체험의 일환으로 차량정비업소 방문을 통해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을 높이고, 체력증진 및 긴장해소, 소속감 고취, 학생 간 융화도모를 위해 빙상체험 등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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