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원장 허정욱, 이하 건협경북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 증가 추세에 따른 감염예방 수칙을 시행하고 있다. 건협경북지부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안전한 검진을 위해 방문하는 모든 내원자 중 체온측정을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의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누구나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청사 전 층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깨끗한 환경관리 등 메르스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 및 신고 안내 리플렛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으며, 고객 안내 시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자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여 행동지침을 철저히 숙지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은 치료가 아닌 건강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곳으로 안심하고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는 전문 건강검진기관이다. -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 비누로 충분히 손을 씻고 비누가 없으면 알코올 손세정제를 사용 - 기침,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기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기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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