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동명면(면장 최홍영)은 지난 10일부터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관내 버스승강장(24개소) 내·외부 청소 및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른 시간부터 동명면 부녀회(회장 김금숙)도 적극 참여해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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