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원초등학교(교장 조영미) 6학년 정인경 선수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2회 경인일보 전국 꿈나무 골프대회에서 여초등부 우승을 차지하였다. 매원초등학교는 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군청의 협조와 지원 아래 파미힐스와 MOU를 체결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골프선수를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 발전을 위해 전교생 모두에게 고르게 기량을 연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원초등 정인경 선수는 지난 4월 11일 볼빅&경북협회장배 춘계학생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여초등부 2위로 입상한 바 있으며, 2014년 5월26일 제1회 신한대학교 번현민프로 전국꿈나무 우수선수초청 골프대회에서는 2위, 5월30일 제19회 경상북도지사배 골프대회에서 초등부 2위, 6월 24일 2014 폴턴배 KYGA 전국청소년 골프대회에서 여초부 5위, 10월 21일 열린 제 6회 토비코배 전국청소년골프대회에서 여초등부 3위를 차지하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