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벽산엔지니어링(대표 함영승)은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신진유지건설(대표 김인식)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벽산엔지니어링은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설계 감리 전문 업체로 현재 칠곡군 지천처리장과 더불어 소규모 하수처리 시설 6개소 및 그 외 하수관거 300km 운영 관리를 맡고 있다.
또한 신진유지건설은 전남 목포시에 소재한 관리 대행업 회사로 현재 칠곡군 BTL 하수관거 유지 보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