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회장 이수복) 여성회원 25명은 지난달 19일 장애인 등 칠곡군지역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5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서 매월 배달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수혜가정을 더 많이 늘려나갈 계획이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5일에도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왜관 로얄사거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회원 16명은 기초질서지키기 홍보 및 캠페인을 벌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