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마숙기(사진) 칠곡군지회장 취임식이 지난 24일 칠곡향군회관에서 열렸다.
신임 마숙기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칠곡군지회장을 수행하기에 부족한 저를 추천해 뽑아주신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6·25 참전자회 회원들 모두가 연로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달라질 것이다. 힘이 되는 한 칠곡지회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뛰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6·25참전국가유공자 칠곡군지회 류재기 직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및 이원열 칠곡부군수, 송필각 도의회의장, 김학희 군의회의장, 권승호 2대대장, 김종철 왜관읍장, 김종삼 칠곡군 사회복지과장, 이국환 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병곤 칠곡군안보단체협의회장, 김영구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경북도지회장, 설삼용 상이군경회 칠곡군지회장, 김철웅 특수임무수행자회 중부지회장, 김화석 무공수훈자회 칠곡군지회장, 신상균 고엽제전우회 칠곡지회장 등 안보-보훈단체장도 참석해 마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