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미래 비전과 도전을 담은 창조경제 경북호가 닻을 올렸다. 경북도는 2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한 학계, 경제계의 유력 전문가들과 벤처기업 등 창조경제 주역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6월 10일 칠곡군 동명면 소재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피의자 A모씨(45)를 검거해 수사중이다. A씨는 피해자 B모씨(64)가 없는 틈을 타 B씨 집에 침입한 후 거실에 불을 붙여 피해자의 집을 불타게 해 소방서 추산 1,17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방화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벌여 A씨를 검거했다. 피의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휴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거실 안쪽으로 던져 불을 놓았다고 시인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2일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의 지역관광 자원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칠성고 융복합 관광벨트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칠곡·성주·고령 지역의 관광자원의 총체적 점검 및 관광기반 시설확충, 관광상품화를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천초등학교(교장 박종욱)는 지난 19일 전원학교 교육계획에 의거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왜관도자기 공예 ‘흙과 불’의 송인진 강사와 함께 본교 종합실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문화 예술적 경험 확대를 위해 실시된 이번 체험학습은 1·2학년 머그컵, 3·4학년 꽃병, 5·6학년의 접시 만들기 등 학년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되었는데, 학생들은 찰흙의 성질을 최대한 살려 비비고 꼬꼬 말면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생활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흙으로 만든 그릇은 숨을 쉬며 인체에 해가 없다는 말을 듣고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친환경 작품 제작에 힘을 기울였다.
석적초등학교(교장 황해경)는 22일 1학년~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문화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실시하는 제 2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1~2학년 학생들은 대구공업대 ‘인형의 꿈’ 극단에서 공연하는 ‘각시방의 일곱동무’를 관람하였다. ‘각시방의 일곱동무’는 한국의 고전 ‘규중 칠우전’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색한 것으로 아씨와 반짇고리 안에 있는 자, 실, 바늘, 가위, 인두, 다리미, 골무 등 바느질 친구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표현한 작품이다.
칠곡군은 지난 6월부터 친환경 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단체, 여성단체(새마을부녀회, 새살림봉사회, 약목 노래교실회원 등) 주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읍·면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칠곡군과 칠곡의제21추진위원회(위원장 장인희)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순회 교육은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인식시키고 가정에서부터 친환경 생활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홍보로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상락)은 대구대안교육센터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1일, 팔공산맥섬석유스호호텔에서 칠곡 관내 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소통, 나눔, 기쁨이라는 뜻을 담은 ‘소나기’ 라는 주제로 1박 2일 동안 가족이 함께 생활하면서 가족신문 만들기, 부모와 자녀의 마음의 소리를 듣는 블라인드 대화, 우리 가족의 특별한 케이크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낙산초등학교 특수학급(교장 이무걸)은 지난 19일 ‘병원놀이’체험수업을 실시하였다. 실생활과 밀접한 경험중심 수업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러운 사고전환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는 필요한 수업이다. 특히 현장체험학습 횟수가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 교실 속에서 가능한 경험 위주의 수업은 체험활동이며 그 중 역할놀이는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역할놀이는 가상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역할에 대한 태도, 행동, 상황을 알게 하고 또는 변화시킬 수 있는 놀이 활동이다.
칠곡군은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체의 인력수요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2013 칠곡군 기업인력 수요전망 조사보고서'라는 제목으로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 지난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의 100개 기업체에 대해 직접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조사내용은 ①채용 ②면접 ③회사생활 ④복지 ⑤기타 5개 부문 29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5월 말 남성 병동이 문을 닫는 것으로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KARF, 이하 카프병원)가 사실상 폐원했다. 2010년 후반기부터 한국주류산업협회가 운영비 지원을 중단한 것이 끝내 병원 폐쇄로 결말이 난 것이다. 병원이 출범한 이후 폐원에 이르게 된 경과는 이미 보도된 대로다. 당장은 운영을 책임진 한국주류산업협회가 주역 노릇을 한 ‘주범’이다. 술에 건강증진부담금을 매기는 것을 피할 양으로 시작했다가 당장의 일을 모면한 이후에는 발을 뺀 것이다.
그래도 한 번쯤은 올라가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지내왔는데, 어쩌다가 지난주에야 백두산에 올랐습니다. 백번 올라가야 겨우 두 번 제대로 구경할 수 있는 천지(天池)라고 해서, 백두산이라는 이름이 나왔다는 속설로 보면, 천지 곁의 기상대에서 하룻밤을 지낸 결과, 저녁에도 천지를 제대로 관람했고, 그 다음 날 새벽에 또 완전한 모습의 천지를 구경했고, 서쪽 능선을 따라 서파(西坡)에서 올라간 그 다음 날 또 천지를 제대로 관람했으니, 세 번가서 세 번 모두 제대로 천지를 보았으니 행운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행한 일행들도 복 많이 받은 사람들이 모인 탓으로 그런 행운을 얻었다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기쁜 모습을 띠었습니다.
극 중 훤은 무녀 월이 연우였음을 깨닫고 연우가 있는 활인서로 한걸음에 달려 가 감격적으로 재회합니다. 훤은 연우를 편전으로 데려가 과거 연우에게 선물했던 봉잠 ‘해를 품은 달’ 한 쌍을 준 뒤 “하나는 내 달이 돼달라는 청혼의 징표로, 또 하나는 그대가 나의 정비가 되는 날 이곳에서 줄 생각이었는데 이제야 하나가 됐다”며 키스하는 장면이 방영된 지난해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보셨나요?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지난 19일부터 칠곡교육문화회관(왜관읍 소재)에서 여름철 가족안전 119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가족안전 119체험은 오는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칠곡소방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및 심폐소생술, 물소화기 시뮬레이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다양하고 풍요로운 먹거리 속에서 살고 있으나 그 중에 제대로 된 먹거리를 고르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지자체가 보증해 주는 먹거리를 선택한다면 고민거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해맞이 고장인 '감사도시' 포항시가 인증해줌으로써 믿고 먹을 수 있는 포항 특산물이 최근 행사를 통해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시마케팅의 전령사로 알려진 박승호 포항시장이 이번에는 포항 특산물 세일즈맨을 자처하고 나섰다. 박승호 포항시장을 맞나 포항 특산물 이야기와 함께 올여름 휴가철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할 포항의 축제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 역도의 간판 스타 장미란(30)이 지난달 20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임시 역도 경기장에서 공식 은퇴식을 갖고 15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대한역도연맹은 이날 제85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제27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제72회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 및 2013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이 열린 이날 장미란의 공식 은퇴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향토회관(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상량식이 지난 22일 약목면 관호리 공사현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송필각 도의회 의장, 김학희 군의회 의장, (사)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이융상 초대회장- 김창규 건립추진위원장, 손봉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북도내의 청년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이곳 경상북도 향토회관이 오는 9월 개관하면 도내 청년들의 봉사 활성화와 경북의 새로운 100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 출신 전현직 경북도의원들이 지난 8일 도의회 의장(송필각)실에서 부인과 함께 모임을 갖고 칠곡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뒷줄 왼쪽부터 추재천 의원(교육), 조영일 전 의원(4·5대), 이상수 전 의원(6대), 송필각 의원(4·5·8·9대 ), 김주연 전 의원(7대), 박중보 전 의원(6대), 김희원 의원(9대). 권준택 전 의원(7대)은 늦게 참석했다.
전국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가 중심이 되어 농협이 진정한 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농협 복지법안이 대정부에 대한 건의와 국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추진한 노력의 결과 농협에서 필요한 복지 법안이 올해 안에 국회에서 가결되리라고 예상합니다. 그동안 농협사업이 친환경 생산 활동과 소득증대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도 지원을 하였고 아울러 사업이익에 대한 출자배당과 사업 참여에 대한 이용고 배당등 현재만을 만족하게 하는 소극적인 사업계획 중심 이였으며 이는 진정한 농민과 지역민의 복지를 위하는 미래의 감동 사업에는 소홀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주)효성은 칠곡군 석적읍 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2차 아파트가 지난 2일 계약을 시작한 후 6일만에 100% 계약완료 됐다고 밝혔다. 효성은 1차에 이어 2차까지 연속으로 완전분양에 따라 내년 상반기 3차 분양을 검토하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2차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8층 7개동 총 56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324가구, 71㎡ 167가구, 84㎡ 72가구 등 중소형으로만 건립된다.
합기도 수룡관 김정수 총관장(사진)인 지난 26일 국가보훈처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청소년과 군민 안보교육 등에 기여한 공로로 안보부문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관장은 2010년 2월부터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칠곡군지회장을 맡아 북핵실험 규탄대회와 안보정세 보고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평화통일골든벨 행사 등을 통해 통일-안보의식을 고취시킨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