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2년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공유토지분할특례법 대상 토지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공유토지분할특례법 대상은 1필지를 2인 이상으로 그 지상에 건물이 있는 토지로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1년이상)을 특정하여 점유하고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시·군 지적업무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특례법 시행 기간에 공유토지분할을 신청하면 건폐율, 용적율, 대지최소면적 등에 저촉되어 필지별로 분할이 불가능한 토지를 개인이 점유한 경계대로 분할하여 단독등기가 가능하다. 도는 지난해까지 224필지를 접수받아 182필지를 분할정리 하였고, 42필지는 공유토지분할위원회 심의 등 필지별 분할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현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난 1986년 1995년 2004년 세차례에 걸쳐 시행한 결과 1만여 필지의 공유토지를 분할 정리해 단독등기 함으로써 도민의 소유권행사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공유토지가 재산권행사에 불편을 겪는 도민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많은 도민이 공유토지분할특례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과 낙후된 북부내륙지역의 균형개발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녹색철도망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기간산업인 철도망 구축사업은 물류수송의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경제․사회․문화․관광을 이어주는 기능으로서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 추진하는 철도망 구축사업은 작년보다 3,045억원이 늘어난 1조 4,705억원을 투자해 경부고속철도 등 8개 노선에 대대적인 녹색철도망 구축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도내에서 추진될 녹색철도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으로 서울~대구간 경부고속철도 1단계사업 준공에 이어, 대구~부산간(도심구간)에 대한 2단계사업이 2015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7조 173억원이 투자되었고, 올해에는 6,742억원을 투자하여 용지보상과 노반공사를 계속 추진한다. 울산에서 출발하여 KTX신경주 역사를 거처, 포항에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철도건설사업은 연장76.5km에 2조 3,431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서, 지난해까지 8,004억원을 투입했고, 금년에는 4,014억원을 투자해 용지보상과 노반공사를 계속 추진할 것이며, 2018년 본 노선이 개통되면 포항의 철강단지와 울산의 조선, 자동차산업과 직결되는 산업철도망 구축으로 동해안 경제권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중부선 철도건설사업은 포항에서 영덕을 거처 삼척에 이르는 165.8km로서 2조 9,421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며, 2013년도까지 5,923억원을 투입했고 금년에도 2,024원을 투자하여 용지보상과 노반공사를 계속 시행 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중․남부선은 울산~포항~울진~삼척을 연결하는 국토의 U자형 개발 SOC 마무리 사업으로서 동해안 청정지역과 어울리는 녹색교통망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장래 남북교역과 유라시아철도 연결까지 대비할 수 있는 국가 주요철도망이다. 또한,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충북 단양 도담~영주~안동~의성~군위~영천을 잇는 중앙선은 148.1km로서 지난해까지 3,171억원을 투자해 영주댐 이설구간 개통을 마무리 하였으며, 올해는 455억원을 투입해 안동~영천구간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경북내륙을 지나는 중앙선이 2018년 개통되면, 수도권(청량리)에서 영천까지 1시간 40분대로 접근성이 좋아져 북부내륙지역의 개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외에 도내에서 추진되는 금년도 녹색철도 사업으로 동대구에서 영천을 연결하는 대구선 복선전철화(34.9km, 970억)사업과, 경북고속철도와 동해남부선을 연결하는 KTX 포항직결선(3,79km, 258억원), 포항 흥해 성곡에서 영일만 신항을 연결하는 영일 신항인입철도(11.03km, 100억원), 중앙선 영천에서 동해남부선 신경주를 잇는 영천~신경주 복선전철(25.5km, 21억원)사업,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94.8km) 충주~문경 구간에 121억원을 투자해 금년도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한다. 특히,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70.9km)와 대구광역권 전철망(구미~경산, 61.9km)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금년부터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사업(8.77km)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금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시행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앞으로 미래 녹색교통으로 각광 받고 있는 철도망의 조기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청정 동해안과 낙후된 북부내륙지역의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철도망 구축사업이야 말로 자연과 환경이 함께 어우러지는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으로서 관광자원을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기초노령연금의 지원대상을 올해 1월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초노령연금의 경우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는 월 83만원에서 87만원으로 부부가구는 132만8천원에서 139만2천원으로 오르며, 단독가구의 경우 최저 2만원에서 최고 9만6천800원, 부부가구의 경우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5만4천900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자는 365천명으로 우리 도 노인인구의 82% 정도가 수혜를 받게 되며, 기초(노령)연금 예산은 작년 3,743억원에서 올해 5,921억원으로 58%가 증가했고, 내년에는 8,55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45.1%로 OECD 국가 중 1위(OECD 평균 13.5%)로 노인의 절반이 어려운 형편에 있으나 국민연금의 짧은 역사로 노인의 소득보장체계가 미흡해 금년 7월부터 기초노령연금을 기초연금으로 전환할 계획으로 있다. 기초연금을 시행하게 될 경우 소득하위 70%이하 노인들에게 소득에 따라 최대 2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지급되며 기초연금 지급대상자의 90% 이상이 20만원을 지급받게 되어 어르신들의 생계안정에 상당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행 기초노령연금법상 이의신청제도는 소득인정액 기준 적용의 타당성·적정성으로만 판단하였으나, 앞으로는 시장․군수가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기초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별도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등 권리 구제 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다. 허춘정 경북도 노인복지과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노인빈곤 문제에 대비해 기초(노령)연금 지급과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강화하여 든든한 노후소득을 보장해 나가는 한편 기초(노령)연금의 부정수급 방지 및 연금 신규수급자 발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경기침체 기조속에 일자리·복지·경제활성화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협동조합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올해 협동조합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1년간 양적 성장은 어느 정도 달성되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정책방향을 설립된 협동조합의 자립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 정책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 협동조합 기본계획(‘14~’16)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동조합위원회를 구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협동조합 운영역량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협동조합 임원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는데 이번 교육은 지금까지 담당공무원, 설립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립절차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설립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회계와 노무 교육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이현숙)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2014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25일부터 왜관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4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찾아가 독서프로그램을 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칠곡공공도서관은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의 운영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칠곡공공도서관의 ‘2014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왜관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찾아가 사서와 함께 하는 도서관・문화체험프로그램 7회, 전문강사의 지도로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한 독서프로그램 26회, 연극놀이 등 이야기가 있는 독서체험 10회 등
칠곡군의회(의장 김학희) 의원들이 4일 의원간담회를 마친 후 이원열 칠곡부군수와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 오리고기 소비촉진운동에 나섰다. 이날 오리고기 시식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로 인한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칠곡군의회 의원들은 우리의 최대명절인 설날을 전후하여 의정활동에 바쁘지만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를 촉진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모든 행사에 참석을 중단하고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했다. 소비하여 가금류 사육농가와 판매식당의 어려움도 해소 할 필요가 있어 이번 소비촉진 운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운전자금 2,713억원을 986개 기업에 융자지원(전년 대비 67억원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전자금은 기업의 일시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경영안정 자금으로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지원하며, 융자대출 시 대출금리의 3~5%p를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도에서는 민간 금융권 저금리 기조에도 대출금리의 3~5%p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정책방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를 통한 경기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중소기업 자금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을 지역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과 지역 밀착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융자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당 3억원 이내로 지원하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일자리 창출 의지가 있는 기업과 경제적 약자 기업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이번에 추가 지정된 향토뿌리기업을 포함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 등 도가 지정한 우대기업은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도시계획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29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로 인한 교통 불편해소와 생활환경개선 등 지역주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에 도로개설 지역과 인근지역의 교통량 등 주변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도로노선과 개설시기 등을 결정하게 된다. 도시·군계획을 토대로 장기투자계획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연차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투입된 사업비는 2,297억원에 달한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도로폭 협소로 인해 진입이 어려웠던 소방차, 구급차 등의 진입이 가능해져 초기 화재진압과 응급상황 발생시에 조속히 대처가 가능하고, 시가지내 교통량이 분산되어 지․정체 구간이 해소 및 원활한 물류 수송으로 비용이 절감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된다. 또한, 무단방치된 적치물이 처리 되는 등 도시미관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와 비좁은 도로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도시계획 도로개설로 인해 생활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안전이 확보되는 등 주민편익증진과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지난해 7월부터 도입하여 운영 중인 응급의료 닥터헬기가 지역의 응급환자 구명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북도가 도민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산악지형이 많은 북부 응급의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 치료할 수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획기적으로 확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설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오전 닥터헬기가 배치되어 있는 안동병원 운항통제실로 다급한 전화가 울렸다. 영주시에 살고 있는 A씨(남, 57세)가 이날 갑작스런 가슴통증을 호소하여 지역에 있는 영주성누가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심되기 때문에 중증치료가 가능한 안동병원으로 긴급이송을 위해 닥터헬기를 요청한 것이다. 환자의 상태을 중증으로 판단한 안동병원 항공의료팀은 긴급히 헬기를 출동시켜 12분만에 30㎞ 정도 떨어진 현장에 도착 응급처치와 함께 안동병원으로 이송했다. 결국 출동요청 불과 43분 만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의료진에게 환자를 인계해 정밀검사와 응급시술을 성공적으로 받게 되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에 사는 조모씨가 뇌졸증으로 쓰러진 장인어른을 긴급 이송해 치료해준 닥터헬기와 헬기도입에 힘쓴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경북도청 홈페이지 게재하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7.5일부터 닥터헬기 운항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7개월 동안 모두 146회 출동을 했다고 밝혔다. 환자의 증상은 대부분 심장질환, 뇌질환, 중증외상 등 중증이며 발생 초기에 환자 상태가 매우 심했던 경우와 이미 사망한 환자 8명을 제외한 138명은 긴급한 이송, 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가 있었다고 도청 관계자는 밝혔다. 닥터헬기는 의사와 간호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장비(초음파기, 심장제세동기, 인공호흡기, 혈액분석기 등) 및 전문처치 약품 등이 탑재되어 있어 “날으는 응급실”로 불리고 있다. 경상북도 박의식 보건복지국장은 “경북도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매년 30억원을 들여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초기 응급처치와 적정 병원이송,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안동병원은 지난 2012년 8월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 전용헬기 공모에서 선정된 후 닥터헬기 운용을 위해 착륙장 건설, 인계점 확보, 헬기요청자 교육, 종합시뮬레이션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4일 오후 3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박해상 FTA대책특위 위원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는 제3기 위원회의 지난해 운영성과 및 금년도 활동방향과 진난해 정책개발연구 결과 보고를 겸해 마련됐다. 먼저, 박해상 위원장(前농림부차관)은 2013년 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 보고를 통해 역동적인 위원회 운영으로 한해 동안 총 40여회의 토론회, 현장간담회 및 분과회의 등을 개최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고 지역실정에 맞는 시책을 발굴코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어업인 역량강화, 농민사관학교 교육 내실화, 농식품 수출확대 등을 위한 추가적인 실천방안을 수립하고. 한중FTA에 대응한 토론회를 집중 개최해 농업현장에서 도출된 건의사항과 시책을 국회, 농식품부 등에 건의하고, 루마니아 등과 해외농업교를 통해 경북 농어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했다
칠곡군은 지난 4일 기산면 주산로 1007 '기산농공단지 기업인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기산농공단지입구에 세워진 기산농공단지 기업인회관은 총 사업비 6억 5천만원(국비 3억2,500만원, 도비 9,750만원, 군비 2억 2,750만원)으로, 부지 면적 8,301㎡, 연면적 3만54.29㎡의 2층 건물로 지난해 5월 착공해 11월에 준공됐다. 기업인 회관 1층에는 입주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구내식당이 입주해 있으며, 2층에는 기산농공단지 입주자협의회 사무실 및 회의실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희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기업인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기업인 회관의 준공은 그동안 입주기업의 숙원사업인 입주기업의 자치활동 공간 마련 및 근로자 복지시설의 확충으로 칠곡 지역 기업의 생산력 증대는 물론, 향후 칠곡군 기업 활동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기반환경 조성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준공된 기산농공단지는 현재 입주자협의회(회장 이희성)를 중심으로 21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으며, 연간 생산액 약 3,498억원, 471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3일부터 상시운행하는 택시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천면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사업구역이 지천면으로 한정된 벽지마을택시 운행에 들어갔다. 지천면은 대구시와 군청소재지인 왜관읍 사이에 위치한 이동인구가 많고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자연부락이 많은 지역으로, 최근 영남권내륙화물기지와 대구영어마을, 영진전문대학의 설립 등으로 택시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은 택시수요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택시업계에서 영업을 기피해 왔다. 또한, 상시 운행택시가 한대도 없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택시면허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칠곡군은 과거 택시가 없는 면지역의 택시 수요 해결을 위해 3년간 해당 면지역에 상주 근무할 것을 조건으로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했으나 2010년 이후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이마저 어려워져, 이번에 차량가스료 등 운행실적에 따라 월 최고 150만원한도 내에서 지원을 약속하고, 관내 개인택시사업자 중에서 희망자 2대를 모집해 지천면지역에 상주 고정배치하게 됐다. 이들 벽지마을택시는 칠곡호이-콜 브랜드택시 연합회 소속으로 콜(☎977-9000
경상북도교육청은 4일 2014학년도 관내 유·초·중학교의 잠정적인 학교현황을 집계·분석한 결과 올해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모두 14개교(초등 13교, 중학교 1교)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경북도내 유치원은 공립 1개원, 사립 13개원을 신설하고, 공립 2개원을 폐원하여 총 715개원으로 전년대비 12개원이 증가하고, 원아수는 2013학년도 3만7천344명에 비해 1천530명 늘어난 3만8천874명, 학급수도 84학급이 늘어 2천학급으로 판단되었다. 초등학교 본교는 1교가 폐지되고 2교를 신설하여 478개교이며, 분교장은 3개교가 폐지되어 45개교로 감소하였다. 학생수는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권오을(새누리당) 전 국회의원은 4일 오전 6·4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경북도선관위에 제출했다. 이어 권 전 의원은 이날 10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지사 선거와 관련, "300만 경북도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① 도민행복 10대 프로젝트 ② 극일(克日) 10년 프로젝트 ③자치·분권 5대 프로젝트” 등 주요 핵심공약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도민 행복 10대 프로젝트(5+5 민생공약)는 ①사람·기업·일자리가 돌아오는 U-턴 프로젝트 ②출산·육아·보육·교육의 원스톱 프로젝트 ③주거·생활·복지의 행복 만족 프로젝트 ④청년·중년·노년의 맞춤형 프로젝트 ⑤여성, 장애인, 다문화, 결손가정의 사회적약자 햇살 프로젝트 ⑥권역별 성장·발전 프로젝트 ⑦부문별 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⑧예술·문화
약목초등학교 (교장 김영우)는 지난달 29일 ‘2013년 경북 명품교육 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 인증패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경상북도 26개 군지역 초등학교 중 12개 초등이 경북명품교육 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3년도 3월부터 계획하여 운영되어 온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은 13개 부서에서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지역민, 학부모, 교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육재능기부는 부서별로 주 2회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다. 약목초등 학생들은 지금까지 학교 주변에 바이올린, 기타, 플룻 등 배울만한 곳이 없어서 아쉬워하였는데 학교 내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반가워하였다. 또한 족구, 태권도, 배드민턴 등 아침 운동 겸 실시하여 심신의 건강 및 인성 교육에 많은 효과를 얻었고, 사진, 종이접기, 무선 통신, 풍물 등 전문 기능을 가진 선생님들의 재능을 약목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 주셨다. 선생님들이 수당을 받지 않고 무료로 운영한다는 사실에 학부모님들은 다양한 재능을 사교육비 걱정을 하지 않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의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 바 약목초등학교가 이에 부응하여 교육재능기부를 선도적으로 운영하였기에 경북명품교육 인증을 수여받게 된 것이다. 본교의 사례를 통하여 다른 학교에도 충분히 파급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경상북도는 양채류 소비증가에 따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올해도 예천군 등 3개 군에 10억원을 지원하여 양채류 전문재배단지를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채류(western vegetables)란, 서양채소의 약칭으로, 해방 이후 서구에서 도입되어 국내에서 주로 샐러드용으로 재배되는 채소를 일컬으며, 결구상추, 샐러리, 브로콜리, 꽃양배추, 케일, 파슬리, 아스파라거스, 신선초 등이 대표적이다. 양채류 전문재배단지 조성사업은 FTA 등 농업개방에 대비하고, 농가의 새로운 대체 소득작목으로의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근 고급 신선채소류를 선호하는 식생활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신선채소인 양채류의 생산에 필요한 생산기반 시설하우스와 저온저장시설 설치, 공동작업장 등 생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12년부터 시작한 본 사업은 전년까지 안동시(남선면 일원)와 예천군(개포면, 지보면 일원)에 20억원을 투입하여 6ha의 양채류 재배단지를 조성하였으며, 금년부터는 봉화군, 울진군까지 사업범위를 넓혀 재배시설 등을 연차적으로 지원하여 생산지역을 확대·규모화할 계획이다. 브로콜리, 케일 등을 재배하는 예천군의 한 작목반의 경우, 대규모 식자재 납품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하여 5억원 이상의 연소득을 올린 바 있으며, 작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한 농가는 이중 시설하우스, 관수시설 등을 지원받아 겨울철 난방비 절감 등으로 기존 일반채소보다 2배 이상 소득이 늘어난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도 관계자는 양채류와 같은 신선채소는 소규모 거래가 아닌 전문식당이나 대형유통업체 등에서 대량으로 소비가 되는 특성이 있어, 대형업체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대규모의 재배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16년까지 양채류 재배단지를 30ha 이상 조성하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말했다. 김준식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리 도의 양채류 재배면적은 타 지역에 비하여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농가에서 사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주변의 뜻이 같은 농가들이 동참해서 전문재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양채류가 우리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내 19개소 조건부신고시설로 분류되는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에 법정시설로 전환을 조건으로 1인 매월 100만원씩 13억9천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은 정부의 ‘미신고시설 양성화 정책’에 따라 시설규모 및 종사자 등 완화된 기준적용 유예기간이 2010년말로 종료되었음에도 기존 법인시설 정원부족으로 타시설로 전원조치가 불가하다는 판단에서 행정처분을 미루어 왔고 이로 인해 개인운영시설 입소자들은 종사자수가 부족한 가운데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경상북도 장애인거주시설 지원조례(2013년 11월11일)’에 근거한 이번 조치로 의식주 정도만 제공하던 개인운영시설들이 운영비 부담을 줄이면서 종사자, 편의시설, 소방시설 등의 법정요건을 갖출 수 있게 되어 입소 장애인들의 권익보호, 안전도모와 서비스의 질 향상에 크게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설규모에 따라 50~80만원의 공공요금만 지원해 왔으나 이례적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별도 방침을 정해 지난해 3억9천500만원 기능보강 사업비를 시군에 배정해 개인시설 법정화를 독려한 바 있다. 또한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비는 ´15년도부터 지방이양사업에서 주거복지시설 중앙환원 사업으로 발표되어 법정시설로 전환된 개인운영시설의 경우 자연스럽게 국비지원의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13년말 현재 도내 법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은 72개소(2,300명)이고 개인운영 거주시설은 19개소(271명)이며, 종사자는 2013년말 70명에서 48명 증원된 118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2월 4일 ‘2014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1,050명으로 지난 1월 2일 공고된 사회복지직 채용시험 선발인원 106명을 포함하면 일반직 신규채용규모가 총 1,156명에 달해 경북도 채용시험 사상 최대로 기록된다. 올해 시험은 33개 직렬, 57개 직류에서 선발할 예정으로 연구·지도직, 7·8·9급 등 직종·직급별 전형방법에 따라 경력경쟁 또는 공개경쟁을 통해 도 본청에 17명, 시·군에 1,139명의 신규공무원을 각각 배치한다. 이처럼 신규채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육아휴직,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신규충원 수요와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으로 인한 세무직 선발인원이 늘어난 현실적 요인도 있지만, 청년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경북도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공직에 ‘시간제 일자리’ 개념을 도입하여 총 선발인원의 3%에 해당하는 38명을 시간선택제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일반 공무원의 통상적인 근무시간인 1일 8시간(주40시간)보다 짧은 1일 4시간(주20시간)근무하게 되는데, 시험과목과 응시자격 등은 일반 공무원 채용절차와 같다. 올해는 지역의 경쟁력을 견인할 7급 행정직도 21명 선발하며, 이 가운데 5명은 도 본청에 직접 채용할 예정이다. 7급 행정직을 도 본청에서 선발하는 것은 2006년 이후 처음 있는 사례로 역량 있는 인적자원의 공직 유입에 큰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공직진출을 지원하고고졸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일부 직렬에 구분모집도 실시한다. 장애인 27명, 저소득층 28명, 취업지원대상자 10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19명에 대해서는 해당자들만 지원할 수 있도록 채용할당제를 적용하여 별도 선발하고 특히 시험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 응시자에게는 장애유형에 따라 대필, 확대문제지 제공, 시험시간 연장 등 다양한 편의지원을 제공한다. 시험일정은 1월 2일 공고된 사회복지직 선발시험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사회복지직을 선발하는 제1회 공개경쟁시험의 원서접수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이고, 3월 22일 필기시험과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실시하는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연구·지도직과 보건진료직 등을 선발하는 제1회 경력경쟁시험은 4월 26일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가장 많은 응시자가 몰리는 9급 행정직은 6월 21일, 7급 행정직은 10월 11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시험 응시자는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1월 1일 이전까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운전직 응시자와 청송·영양·영덕·봉화·울진·울릉군 9급 행정직 응시자는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주민등록 되어 있었던 합산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등 일부 직렬에서 거주지 제한요건이 달리 적용된다. 모든 시험의 응시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기간 중 09:00부터 21:00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접속하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7급 및 연구·지도사는 7,000원, 9급은 5,000원의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하고, 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저소득층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전년도에 9급 공개경쟁시험에만 적용된 가산점 사전등록이 올해는 전 시험으로 확대된다. 올해부터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모든 응시자는 모두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여부 및 보훈번호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OMR답안지의 가산비율 표기란은 없어지므로 해당 응시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올해 시험에 관한 모집단위별 채용규모, 응시 결격사유나 자격요건, 가산혜택 등 자세한 시험요강은 2월 4일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 gb.go.kr) 시험정보란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예상 결원에 따른 충원수요 뿐 아니라 지역의 모범 고용주로서 청년 일자리 제공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감안해 공무원 채용규모를 최대한 늘렸다. 열정을 가진 유능한 재원들이 공직에 들어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31일 오전 4시30분쯤 국도4호선 도로가 화단에 쓰러져 있는 요구호자를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왜관지구대 경위 윤창기, 김종철 경장, 지천파출소 경위 홍중비는 “왜관IC에서 대구쪽 국도변으로 걸어 왔은데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박모(38·대구 거주)씨의 다급한 112신고를 접수했다. 왜관지구대·지천파출소 순찰차는 대구방향 4번국도를 휴대용 후레쉬를 이용해 화단일대를 수색하던중 도로변 화단 뒤편에 누워 있는 박씨를 발견하여 신속히 119에 후송하였다. 당시 박씨는 저체온증으로 하반신 마비로 전혀 움직이지 못한 채 의식을 잃고 있었고, 지천파출소 홍중비 경위는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박모씨의 몸을 마사지를 통해 체온과 의식을 유지시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윤 경위와 홍 경위, 김 경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해했다.
칠곡군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각각 발급해 오던 문화·여행·스포츠관람 이용권을 2014년부터 '문화누리카드'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과 음반․도서구입, 국내여행, 스포츠 관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속에서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가구당 연간 10만원이 지원되며, 해당 가구내 청소년(1995년~2008년 출생자)이 있을 경우 1인당 5만원의 개인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복지시설거주자도 5만원의 개인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할 예정이며,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