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13년도 재난관리 실태 중앙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자치단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자율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난발생에 대비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과정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이종연)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연말 이웃돕기 및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 성금 일천오백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안홍철 감사, 이형곤 사무처장과 최해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지역 예비창업자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육성”과정 수료식을 지난 12일 칠곡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가졌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칠곡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시니어비즈플라자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25명이 최종 선발돼 고객과의 소통 스킬강화를 위한 사진촬영, 이미지편집, 쇼핑몰 및 블로그 구축·운영 등 관련 분야 전문교육과 온라인 마케팅 교육으로 운영됐다.
칠곡군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진복)은 지난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집중모금 활동 전개 및 연중 상시 자율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희망2014 나눔 캠페인’에 나섰다. ‘희망2014 나눔 캠페인’은 지역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이웃돕기 집중성금 모금 운동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칠곡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함께 장세현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왜관읍 시가지를 따라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권용대)는 지난 11일 군청 강당에서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총회 및 제4기 출범식’을 가졌다.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회원수 700여명으로 2001년 12월 출범이래 회원들의 근무환경개선 및 고충처리 창구역할 등 직원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우이웃돕기 및 대민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칠곡군은 최근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간판개선 시범거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아름다운 간판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간판거리 조성사업은 간판의 대형화와 자극적인 표현으로 가로환경을 저해하고 주민 생활에 피해를 주고 있는 무질서한 간판을 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간판설치문화 개선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문=칠곡군수가 일반 사회단체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석할 수 있나요? 답=2014년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일전 180일부터(12. 6) 지방자치 단체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에 참석할 수 없으며, 정규 근무시간 중에는 공공 기관이 아닌 단체 등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은 소관 사무나 그 밖의 명목 여하를 불문하고 방송·신문·잡지나 그 밖의 광고에 출연하는 행위가 언제나 금지됩니다. 문=그럼 제6회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일반인이 선거일전 180일부터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요? 답=선거일전 180일부터(12. 6)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이나 인쇄물을 게시· 배부·첩부할 수 없습니다.(공직선거법 제90조 및 제93조제1항) 다만 ①선거기간이 아닌 때의 정당법 제37조제2항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 활동 ②의례적이거나 직무상·업무상 관련된 시설 물 설치 ③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 또는 예비후보자가 명함을 배부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지난 2일 왜관 로얄사거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은 전국 동시캠페인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20명이 모여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선언을 규탄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또한 지난 8일 군협의회 사무실에서 여성회원(왜관읍위원회원) 15명은 '배우자가 장애인 등으로 빈곤,열악한 환경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김장담그기를 배우고 습득함으로써,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활에 잘 적응해 나아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 수 있도록 상담 등 멘토역할을 겸하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치매 정보를 가장 쉽게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치매 예방 길라잡이' 리플릿을 시·군청(읍면동사무소) 민원실, 보건소, 경로당 등에 배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치매예방 길라잡이는 치매의 증상(기억장애, 언어장애, 방향감각, 계산능력 저하, 이상행동 등)과 치매가 뭐지?(치매 발생 시기, 치료방법, 치매 질환 정보 등), 치매예방 관리 10대 수칙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도민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이다.
권오을 전 국회 사무총장은 12월11일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년 도지 사선거는 도전과 변화를 통헤 경북의 위상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고 활기찬 경북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사회중추세대인 50대가 이 시대의 대안으로 사회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소명감으로 출마를 공식선언한다고 밝혔다. 안동 출신인 권 전 사무총장은 이날 김관용 현 경북도지사가 도정을 성공적으로 잘 이끌고 있 다고 밝힌 후 "경북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으로 정치력을 키웠고, 국회 사무총장으로 행정력을 보완했다"며 "대구 도청시대를 마감하고 경북도청시대를 시작하는 이 때 대구·경북 상생발전 은 물론 지방우대정책을 견인, 경북뿐 아니라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시대를 만들어야 할 때" 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상조회 가입 주민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도내 등록된 9개 상조 회사를 대상으로 재무건전성, 법령준수 여부 등 공정위와 시군 합동으로 직권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포항시 ○○상조 등 6개 상조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가입, 법정 선수금 예치 등 정상 운영 중이고, 경산시 ○○상조 등 3개 상조는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행 상조법(할부거래법)에서는 상조 가입자 보호를 위해 고객의 사전 납입금 40%를 은행이나 공제조합에 예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피해예방을 위해 수시로 공정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휴‧폐업 등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경상북도는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증패를 수여하는 행복나눔기업으로 구미시 ㈜디피엠테크 (김종국 대표)과 경주시 승보오토모티브(주)(이상준 대표), 칠곡군 약목면 ㈜엔티코아(김영식 대표)를 선정했다. 특히, 11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 ㈜디피엠테크에 이인선 정무부지사, 김봉교 도의원, 변우정 도의원, 구미 윤정길 부시장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인증 패를 전달하고,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임·직원과 현장근로자 등을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13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투자기업, 시군기관 및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투자유치대상 시상은 도정의 최대목표인 투자유치 20조원과 일자리 22만개를 조기에 달성하고 도 및 시군, 기업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투자유치대상과 특별상은 기업체, 민간인을 대상으로 경북지역에 설비투자확대로 지역경제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자를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아 객관적으로 선정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경북지역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를 10일 마감한 결과 141개교에서 10,851명 모집에 10,363명이 지원하여 평균 0.96: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후기 비평준화 일반고 119개교는 모집 정원 7,281명에 6,936명이 지원하여 0.9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58개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포항지역 후기 평준화 일반고 12개교는 모집정원 3,570명에 3,427명이 지원하여 143명이 미달되어 0.96: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직원 9명은 지난 6일 가산면 학산리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인 밀알공동체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건물 바닥 청소 등을 하고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윤승묵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며, 소외된 이웃과 더 자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직원들의 봉사활동 참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웅기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6·25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군민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호국영웅기장은 훈·포장과 달리 특정한 업적 등을 기려 수여하는 기념장으로 6·25 전쟁중이던 1950년 10월 한차례 수여한 이후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63년만에 수여하는 것이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 뷰티디자인계열은 지난 11일 한국메이크업협회(회장 오세희)와 현장 실무형 인재양성 및 졸업생들 취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대학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현장 실습기회 확대와 시설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메이크업협회의 채성은 이사는 지난 7월에 열린 한국메이크업협회장배 전국메이크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혜미·김민지씨(2년 재학)에게 15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서정오)는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본교 강당 솔찬누리관에서 2013학년도 불우학우돕기 알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전한 소비생활 태도와 근검절약 정신을 함양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바르고 아름다운 심성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알뜰바자회에 판매된 물품은 모두 본교 재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나누고픈 물건을 기증한 것으로 왜동인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물품 판매는 도우미 어머니들이 담당하였는데, 이번 행사를 위해 봉사를 자처하신 어머니들께서는 하루 전부터 물품들을 수집, 분류하고 진열하셨으며, 행사 내내 물품 판매도 해주셨다. 오후 1시가 되어 1차로 2개 학년이 먼저 입장하고, 30분 후에 나머지 2개 학년이 입장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왜관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서정오) 10일 왜관동부, 매원, 신동, 지천 초등병설유치원 원아 72명은 칠곡신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뚜비메가파워' 공연 관람은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으로 왜관동부, 매원, 신동, 지천 초등병설유치원 원아들이 유치원으로 찾아오는 인형극단을 만나 환상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원아들도 이웃유치원 친구들과 서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농암바위와 나, 누가 더 귀 먹었는가 / 기보도 오히려 총명하지 않음을 혐의스럽게 여기지 않았다네 / 세월 흘러 흰머리만 남았는데 / 살림살이 졸렬하여 팔자에 맡겼다네” 이는 안동의 이름난 효자인 농암 이현보(1467~1555) 선생이 지은 시입니다. 1512년 농암은 효를 실천하고자 ‘애일당(愛日堂)’이라는 정자를 지었는데 ‘애일’이란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곧 ‘부모님이 살아계신 나날을 아낀다는 뜻이지요. 농암은 여기서 아버지를 포함한 아홉 노인들을 모시고 중국의 이름난 효자인 노래자처럼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면서 부모를 모셨는데 농암 자신도 이미 70을 넘긴 노인이었습니다. 이를 ‘애일당구로회(愛日堂九老會)’라 했습니다. 농암의 이런 효행은 조정에 알려져 정사룡, 이장곤 같은 당대 명현 47명이 축하 시를 보내오고 김안국, 이언적, 주세붕, 이황 같은 선비들이 찾아와서 그의 효성스러움을 함께 칭송하게 됩니다. 또한 농암의 효행을 보고 선조임금은 농암가문에 ‘적선積善’이라는 글씨를 하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