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과 관련하여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규제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고 관련 부서별 과장 또는 담당사무관(장학관) 등으로 규제개선추진단을 구성하여 교육 관련 규제개혁 업무를 총괄하도록 한다. 또한, 학교지원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별도로 구성하여 자체적인 규제개혁 대상 발굴과 세부 추진 방안을 수립․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현존하는 각종 법규상 조문을 검토하여 규제가 되는 조항을 찾아 과감히 폐지하고, 교육현장의 숨은 규제를 발굴해 폐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경북교육청 조례와 규칙 등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규제대상 법규와 숨은 규제 요소가 없는지 여부를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상위법이나 타 부처와 관련된 규제 법규는 관련부처에 개선․폐지를 요구하고, 고질적인 민원에 대하여도 내용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규제가 원인이 되었는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규제를 파악, 개혁을 추진하고, 모든 공직자들의 사고를 적극적인 방향으로 바꿀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은 26일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7개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농협연합 공공형 장례식장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장례비용 절감과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허일구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장, 이수헌 왜관농협장 등 7개 지역농협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체결하고, 협약내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농협연합 장례식장 건립과 운영에 관한 지원 및 협력 △지역주민의 장례비용 절감과 편리한 장례서비스 제공 △지역 생산품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기타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농협연합 공공형 장례식장은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에 부지 4,000평, 건평 800평(3층)규모로 약 9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분향실 5개, 안치실, 발인실등 혐오시설이란 인식에서 벗어나 친환경시설로 올해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농협연합 공공형 장례식장이 완공되면 지역주민의 장례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북삼초등학교(학교장 손태원)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5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가이던스의 ‘진로발달검사’를 실시하였다. 5학년은 ‘SLT 자기조절학습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자기조절 학습 능력 신장과 학습 동기 증진 및 시·공간 관리능력 향상 등 통합적인 학습 능력 증진 도모에 목적을 두었다.
경북도는 4월부터 9월까지 산림청 주최로 산악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제2회 우리 명산 클린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 산악단체 및 산악동호회가 산을 보호하고 가꾸자는 목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각 지역의 산악단체 및 동호회가 지역의 명산을 선정 산지정화, 산불예방활동, 등산로 관리, 안전사고 예방 등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각종 대금 지급과 관련하여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금 지급 알림서비스(Pay-Call)를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금 지급 알림 서비스(Pay-Call)는 도내 모든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서 발주하는 1천만 원 이상의 공사, 용역, 물품 대금을 청구인에게 휴대전화로 그 대금 지급 일자를 실시간으로 통보하는 행정서비스를 말한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강당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수출담당자, 수출유관기관, 수출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식품 수출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전년도 최대 수출국 일본의 엔저 및 보호무역주의, 신지역주의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금액이 272백만달러로 전년대비 15.5%로 성장해 전국 최고의 성장을 기록했다.
경상북도는 25일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일원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신화랑풍류벨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영천 신화랑풍류벨트(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은 2015년까지 총 566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3대문화권사업의 선도사업이다. ‘산천에서 수련하고 노니는’ 화랑의 산수유오(山水遊娛)정신을 연출한 휴양레저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화랑의 시대정신과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화재현마을과 화랑수련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화랑무예공연장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개발한다.
국민건강보험 칠곡지사(지사장 이창표)는 지난 24일 북삼읍에 위치한 인평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지난해 이어 2회째 도심공원 야외운동교실 문을 열었다 도심공원 야외운동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비만 탈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올해 10월말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공개 선발을 통해 선정된 댄스운동 전문강사(권옥남)가 파워풀하게 진행하므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건강댄스(차밍,다이어트 등)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석적초등학교(교장 황해경) 3~6학년 67명은 지난 21일 올곧은 선비의 이상을 실현하였던 선인들의 생각과 삶을 느끼고 체험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을 다녀왔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조선시대 학자이고 대표 선비이셨던 퇴계 이황 선생을 비롯한 훌륭한 선비들의 정신과 가르침을 체험하는 곳으로 예의, 겸손, 배려 등의 선비 덕목을 체험하고 수련함으로써 거친 인성을 순화하고 바르고 고운말을 쓰며, 학교폭력, 따돌림, 게임중독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2014년 25일 대회의실에서 2014 경북소년체육대회 칠곡군 대표 추연경(대교초 6학년) 외 초등학생 22명, 중학생 11명 등 육상부 선수단 34명에 대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정세원 교육장은 육상부 선수단 학생들에게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트 여왕으로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우리나라를 빛낸 김연아 선수의 훌륭한 점을 예로 들고, 그 동안 쌓아온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2014 경북소년체육대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현재 119 허위·장난신고 전화에 따른 소방력 낭비를 방지하고 처벌을 강화, 잘못된 관행을 정상화하기 위한 장난·허위전화 근절대책이 추진 중이다. 경상북도에 허위·장난신고는 지난 2012년도에 522건, 2013년도에는 366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30% 감소했으나 완전히 근절되지는 않고 있어 여전히 소방력이 낭비되고, 정작 119가 꼭 필요한 곳에 출동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칠곡군(재)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는 25일 대구은행 왜관지점(지점장 김영탁)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220만원을 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2013년 한 해 동안 대구은행에 가입한 칠곡군지역특화상품인 ‘칠곡사랑통장’을 기반으로, 가입 고객들의 세후 지급이자의 0.5%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구은행에서 자체 적립해 조성한 지역공익기금이다.
대교초등학교(교장 문정욱)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데요! 찬구야 사랑해!’라는 주제로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하였다. 친구사랑 주간에는 각 학년별로 학생의 수준에 맞는 수준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친구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으로는 대구·경북 학교폭력예방센터 강사들의 학교폭력 실태와 예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에 대한 실천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사랑 프로그램으로는 내 친구 얼굴 그리기, 편지 쓰기, 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학예활동 뿐만 아니라 친구사랑 다짐 선서, 집단상담 및 또래상담을 통해 친구와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으로는 대구·경북 학교폭력예방센터 강사들의 학교폭력 실태와 예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에 대한 실천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사랑 프로그램으로는 내 친구 얼굴 그리기, 편지 쓰기, 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학예활동 뿐만 아니라 친구사랑 다짐 선서, 집단상담 및 또래상담을 통해 친구와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실시하였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최재열)는 지난 21일에 책 읽어주기 학부모 봉사단을 대상으로 '책 읽는 즐거움으로 가는 길, 책 읽어주기' 연수회를 가졌다. 책 읽어주기는 경상북도교육청 독서교육 시책 중의 하나다. 강사인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이양미 강사는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과 책 읽어주기의 유의사항, 책 읽어주는 방법,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 소개는 물론 직접 책을 읽어주는 시연을 해 주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농산어촌 학교군 사업에 6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산어촌 학교군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학교의 학생수 격감에 따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하기 위하여 2~3개 학교를 묶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와 같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현장 체험 학습의 경비도 절약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도록 해 주는 장점이 있어 농산어촌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에서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원장 김종길)과 교원, 학생, 학부모의 선비수련 및 인성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를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 인재를 공동으로 기르고 선비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교원들의 역량개발 및 학생들의 선비정신 체득을 위한 인적·물적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비정신 체험 및 인성 관련 교육 연수 프로그램 운영 △교원 및 학생의 정기적 선비정신 체험, 수련 참여 및 상호 지원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자료·정보 교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칠곡군의회(의장 김학희)는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1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배완섭의원이 제출한 '칠곡군 화장장려금지원 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 및 '201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시(안)', '기산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군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12건의 의안을 처리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한·중 및 한·영연방 FTA 등에 따른 농어업 분야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홍길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 강중진 농촌지도자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배영순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경북도연합회 부회장, 손재근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운영위원장이 함께했다.
경상북도는 24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신정부의 문화융성에 부응하고 경북형 문화융성 기본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경상북도 문화융성위원회’ 발대식 및 창립회의를 가졌다. 발대식은 고령군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에 이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 경북형 문화융성 추진 기본계획 설명, 창립회의 및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에서 경북경찰청,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등 4개 기관과 전국 최초로‘여성폭력 One-stop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기본계획 수립 및 예산지원, 도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및 임시보호소(도내 24개 협약병원) 제공, 1366경북센터는 대응시스템 운영, 지역 전문상담소는 상담서비스를 제공 등 각각의 역할을 수행한다.